‘우아기’ 박수홍 둘째 기운 작성일 11-04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q9zm6b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c9a7dcb7c162081916a9437908723fdf9260be0428daab36216785f027433a" dmcf-pid="8gB2qsPK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아기’ 박수홍 둘째 기운 (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bntnews/20251104083715449trjz.jpg" data-org-width="680" dmcf-mid="fJmCrVyO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bntnews/20251104083715449tr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아기’ 박수홍 둘째 기운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2057f191ca44cfdb1a3a3a524943246705c7a0008584452ca4710f27036493" dmcf-pid="6abVBOQ9eT" dmcf-ptype="general"> <br>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출산특파원’ 박수홍이 둘째를 위해(?) 다섯 아이 모두 자연임신에 성공한 ‘66억 CEO 다둥이 부부’의 기운을 받는다. </div> <p contents-hash="eab078fa16df9039bac37e735bf4a1a1b7b3c30c7abbc2bd07d7e5f5e439714b" dmcf-pid="PNKfbIx2Mv" dmcf-ptype="general">오늘(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작가 장주연)’에서는 다섯 아이를 모두 자연임신으로 가진 ‘66억 CEO 다둥이’ 부부가 등장한다. 66억 매출을 내는 아동복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는 “아기가 좀 커서 내일 유도분만 할 것”이라며 다섯째 출산을 예고했다. 네 아이를 모두 자연분만한 데 이어 다섯째도 ‘자연분만’을 앞뒀다는 이야기에 박수홍과 손민수는 “존경한다”며 신기해했다. </p> <p contents-hash="a5a1a6eee1e0373273333f242bff0553b8bdfd3869797566f311e56324f05ae8" dmcf-pid="Qj94KCMVeS" dmcf-ptype="general">게다가 셋째부터 곧 태어날 다섯째까지 모두 노산이었던 ‘42세’ 산모는 다섯 아이 모두 자연임신으로 가졌다. 시험관으로 어렵게 쌍둥이를 얻은 ‘라키뚜키 남매 아빠’ 손민수는 부러움에 입을 닫지 못했다. ‘재이 아빠’ 박수홍은 “힘을 좀 얻어야겠다. 대단하십니다”라며 다둥이 아빠의 손을 잡고 둘째를 위한(?) 기운을 얻어갔다. 산모는 “저희는 만날(?) 때마다 임신했다”고 웃으며 밝혔다. 이에 손민수는 “저희 친구들끼린 '스나이퍼'라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d8813389823cb9d09231fa4c61962e0dfc5b932bf4dd5c935b90f9efcfb68bd" dmcf-pid="xA289hRfMl" dmcf-ptype="general">그러나 산모는 넷째 출산 후 생리 불순이 오고 몸 컨디션이 나빠져 병원에서 “임신하면 안 된다”는 당부를 들었다. 그럼에도 산모는 다섯째를 임신하게 됐고, 아기의 머리 크기가 커 출산을 걱정하고 있었다. 산모는 “병원에서 초산이면 자연분만 추천 안 할 머리 크기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다섯 번째 출산으로 자궁도 늘어나 힘이 약한 상황이었다. 출산 당일 의료진은 “분만 진행이 잘 안될 가능성이 높다. 수술할 가능성이 더 크다”며 응급 제왕절개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산모의 진통이 점점 심해질수록 남편은 물론 박수홍&손민수도 초조해졌다. 두 손 꼭 모아 기도하게 한 ‘66억 CEO’ 산모의 출산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dec879acc84e4a6d3614b3e8156a05b52589b144dc9d2ef4f5f40c26a5cf599" dmcf-pid="yUOls4YCRh" dmcf-ptype="general">한편, 이혼의 위기를 앞두고 둘째를 낳은 ‘서퍼맘’과 연하남 남편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이혼할 위기까지 갔었지만, 둘째 딸의 탄생이라는 행복의 순간을 함께 맞이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얼마 뒤 두 사람은 다시 싸웠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부부 상담을 받으러 간다. 두 사람의 부부 상담 결과는 오늘(4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f05e52a8c315c5b0aa9154401b059e08b7675feb718fd24bf5d3e82de08880f" dmcf-pid="WuISO8GhLC"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팀, '루나틱' MV 깜짝 공개…더욱 선명한 늑대 DNA 11-04 다음 쭉쭉 올라가는 흥행 화력 '세계의 주인' 10만 보인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