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신체 만져" 유튜버 은퇴시킨 BJ, 무고 혐의로 기소 작성일 11-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qJbIx2TH">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39BiKCMVW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c7796a42cd90524a5c861aa56895acd73c661cdcc4bf983cc704a8c03b12e6" dmcf-pid="02bn9hRf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우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083547662zral.jpg" data-org-width="560" dmcf-mid="tu4j6WLx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083547662zr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우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fc84f635a5cf931cbbbd8fd9608800686e1a4f3081f242f7faff2f8d8f7bd7" dmcf-pid="pVKL2le4yW" dmcf-ptype="general"> 유튜버 유우키(아이자와 유우키·34)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 BJ 이모(31)씨가 무고·공갈·정보통신망 침해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div> <p contents-hash="b2df0a3f4edab1d8f4376c1d8c96167140591abaa80a617446c2b3396b26fa8f" dmcf-pid="UJRrd1cnyy" dmcf-ptype="general">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유우키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BJ 이모씨를 무고·공갈·정보통신망 침해 혐의로 지난달 29일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fca62a2e3fb68aaca1ff5fa7f5addb3390d8f1ecd7cf117c7f39d4e61a43cfe" dmcf-pid="uiemJtkLST" dmcf-ptype="general">이씨는 지난해 4월 유우키가 술자리에서 자신의 신체를 만졌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CCTV 등에서 추행 장면이 확인되지 않는다. 사건 전후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에서도 두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는 모습이 확인된다"며 무혐의 처분했다.</p> <p contents-hash="961ea35993339ab294566715de333e1736d45a934c297473290ceef172b7f92a" dmcf-pid="7ndsiFEolv" dmcf-ptype="general">유우키 측 변호사는 "이씨가 술에 취한 유우키의 휴대전화를 가져가 사생활 관련 정보를 빼내고, 사촌오빠를 통해 8000만원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유우키는 이후 이씨를 무고 등 혐의로 고소했으나, 이씨는 SNS에 유우키의 얼굴 사진을 유포하며 재차 성추행을 주장했다. 이에 유우키는 불송치 결정서를 공개하고 "이 사건으로 너무나 힘들었다"며 유튜브 채널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77b71dcf5fb444235f09be1cff2fd328fca3303a9a9ab8a3817c05b8209f9823" dmcf-pid="zLJOn3DglS"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이씨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허위사실로 유우키를 무고·공갈하고, 불법적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유포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957e95d645cd346d5409f7df509b947ee263fee6852430f17a21befec8b3d9dc" dmcf-pid="qoiIL0wahl" dmcf-ptype="general">한편 현재 유우키는 일본 오사카의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 합격해 요리를 공부 중이다.</p> <p contents-hash="d0a69778b29b730d34f314c2934c0a39de6c6e125cf235a4309f693501220ad2" dmcf-pid="BgnCoprNlh"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 남편, 'S전자 부장' 진급…"다음은 임원이네" 깜짝 11-04 다음 조권 반려견 암투병 고백...“전이 빨라, 곧 항암치료 시작”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