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외국인 팬에 허그 서비스…박준형 “네 팬이래, 네가 해!” 폭소 작성일 11-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pFCPXS3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165eeaf3bff4647fe3a0f95e44fc26ef6afa4b3107812628c71de005257fea" dmcf-pid="UjU3hQZvF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83340112wldf.jpg" data-org-width="759" dmcf-mid="3s1XrVyO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83340112wld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b4974589101296ec4a564d3ad66a42fc7b9b0875c6c1b74f322d19f385eef6" dmcf-pid="uAu0lx5T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채널S, SK브로드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83341390hawl.jpg" data-org-width="759" dmcf-mid="0HLJbIx2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83341390ha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ㅣ채널S, SK브로드밴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9ce02e9feb419df8eea585892c615a3313c384c8603457489e496bf6f68275" dmcf-pid="7WRQUDfzpV" dmcf-ptype="general"> 장혁이 인사동 한복판에서 ‘글로벌 추노꾼’의 위엄을 발산했다. </div> <p contents-hash="4a2c55b804d745332e0b58e446b144a7a238b2e84d0411bf56c8b6d2de5088c5" dmcf-pid="zYexuw4qz2" dmcf-ptype="general">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신규 예능 ‘박장대소’ 2회에서는 박준형과 장혁이 서울 인사동에서 여성 승려들의 의문의 ‘콜’을 수행하며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p> <p contents-hash="3d52ac8fa786563e35f9f15f5ae946ff80f4e87a765a889572296dbaf5f5e1d9" dmcf-pid="qGdM7r8BF9"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승려들의 요청을 받고 ‘박장 브로’로 변신해 인사동 거리를 누볐다. 그러던 중 한 외국인 팬이 장혁을 알아보며 “팬이다”라고 말하자, 박준형은 “네 팬이래, 네가 설득해 봐”라며 그를 떠밀었다. 장혁은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팬에게 다가가 ‘허그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추노꾼’다운 팬심 대응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2ae9e976bb3df48546eca700ac3ee954c668c0efe2632236083b9f302fee8ae8" dmcf-pid="BHJRzm6bFK"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진의 즉석 미션 ‘콜’을 받은 두 사람은 시민의 요청에 따라 청소 현장으로 달려갔다. “30분 안에 청소를 마쳐 달라”는 요청에 박준형과 장혁은 “오케이!”를 외치며 현장으로 돌진했다. 장혁은 설거지를 맡아 ‘퐁퐁’과 물아일체가 된 듯한 열정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cec4c63623420b75d10adc8796244fd5477c2f73a36be94f1ad3aa6682a23f7" dmcf-pid="bXieqsPKpb" dmcf-ptype="general">미션을 마친 뒤 장혁은 “설거지를 하면서 퐁퐁과 물아일체가 됐다”고 말했고, 박준형은 “집에서 유일한 힐링 타임이 설거지할 때”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장혁은 즉석에서 래핑으로 ‘설거지송’을 부르며 과거 가수 활동명 ‘TJ’ 시절의 감성을 소환했다. </p> <p contents-hash="d052d6936f80ae54b97eba422005d0572ee7698ac1e66c0498e86d751bb08798" dmcf-pid="KZndBOQ97B" dmcf-ptype="general">박준형과 장혁의 찰떡 케미, 그리고 예상치 못한 ‘팬미팅부터 설거지송까지’의 유쾌한 하루는 5일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3b5815987946282052a371565dc4d5bebf18f21cd246e8a8d0acebe59959d3e5" dmcf-pid="95LJbIx27q"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성미, '캐나다 유학' 子 지원 끊었다 "나와의 관계 끊고 혼자 헤쳐나가겠다고" 11-04 다음 ‘스틸하트클럽’ 첫 탈락자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