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명동 ‘수양대군 싸인회’ 해야겠네…‘얄미운 사랑’ 첫 회 시청률 5% 돌파 작성일 11-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MJ4TiP7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fff45f29da2b4e96c7a9e6ed09ee220543b964e711d41bdd79070d384c2ced" dmcf-pid="bBRi8ynQ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새 월화극 ‘얄미운 사랑’ 1회 주요 장면.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khan/20251104084115212ywuw.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G5SM1y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khan/20251104084115212yw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새 월화극 ‘얄미운 사랑’ 1회 주요 장면.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23d239788c2b55f6af3c886c602ee0060f2fcd2331dc02ed6dcc8530d8a808" dmcf-pid="Kben6WLxpg" dmcf-ptype="general"><br><br>tvN 새 월화극 ‘얄미운 사랑’이 첫 회부터 전국 가구 5.5%의 호성적을 올렸다.<br><br>‘얄미운 사랑’은 지난 3일 첫 방송 됐다. ‘착한형사 강필구’를 만나 인생의 대반전을 맞은 배우 임현준(이정재)과 거대 비리 사건에 휘말린 열혈 기자 위정신(임지연)을 둘러싼 다이내믹한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br><br>특히 위정신으로 인해 팬티 생중계 굴욕을 맛본 ‘국민 배우’ 임현준의 몸부림 엔딩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얄미운 사랑’의 첫 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전국 가구 평균 5.5%, 최고 6.5%.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5%를 기록해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br><br>이날 방송에서는 인쇄소를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던 임현준의 일상에 찾아온 격변이 그려졌다. 과거 연인 권세나(오연서)를 위해 제작된 대본 배달에 나선 그는 권세나의 성공을 위해 헌신했지만, 권세나에게 냉대를 당한다.<br><br>그는 권세나와의 과거를 떠올리며 회상에 젖었지만, 취객과 마주친다. 그는 재개발 비리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을 만나러 온 기자 위정신이었다. 자신이 납치됐다며 경찰에 신고한 위정신 때문에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경찰서로 향했다. 오해를 풀고 경찰서를 나온 임현준의 손에는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위정신의 명함 한 장이 있었다.<br><br>일상으로 돌아온 임현준에게 운명의 고객이 찾아왔다. 졸업 작품 ‘착한형사 강필구’의 대본 인사를 맡긴 박병기(전성우)였다. 임현준은 사소한 오타부터 글꼴까지 깐깐하게 구는 박병기에 혀를 찼고, 비웃음과 함께 대본을 폈지만, 곧 임현준은 대본에 빠져들었다. 때마침 임현준이 배우였따는 사실을 생각한 박병기가 다시 그를 캐스팅했고, 임현준은 자신의 첫 매니저였던 황대표(최귀화)의 권유와 박병기의 간곡한 문자에 결국 마음이 움직였다.<br><br>임현준은 ‘착한형사 강필구’가 대성공을 거둬 시즌 4까지 이어졌다.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올랐지만, 현재의 임현준은 강필구만 연기하고 있는 자신의 현실에 불만이 가득한 상태였다.<br><br>홀로 비리 의원을 쫓을 정도로 담대했던 기자 위정신은 은성일보 입사 12년 차의 정치부 에이스가 됐다. 술집도 잠입하던 그는 임현준의 도움 아닌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그는 비리 증거 영상도 확보했지만, 그의 행동을 불편하게 여긴 윗선에 의해 특종 보도는 저지당했고 자리도 잃었다.<br><br>위정신은 스포츠은성 연예부로 갔고 시상식 레드카펫 취재를 시작했다. 위정신도 은성그룹 회장 이대호(김재철)를 만나기 위해 레드카펫으로 향했다. 기자들의 대열을 벗어나 이대호에게 향하던 위정신은 레드카펫으로 입장하던 임현준이 그가 이대호를 위협하는 것으로 착각해 오지랖을 발동했다.<br><br>당황한 위정신에 의해 계단 아래로 미끄러진 임현준은 바지가 찢어져 팬티가 생중계되는 인생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연예부 정식 출근도 전에 제대로 꼬인 위정신의 적응기가 눈길이 더해진다.<br><br>‘닥터 차정숙’으로 입증된 정여랑 작가의 위트 넘치는 대본에 김가람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장르적 재미를 배가했다. 또한 망가짐도 불사하는 코믹 연기를 보여주고, 극 중 작품인 ‘착한형사 강필구’를 위해 액션 장면도 소화하는 이정재의 열연이 돋보였다.<br><br>열정 넘치는 기자로 분한 임지연 역시 진가를 발휘했다.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관계성을 풀어내는 재미도 배가됐다.<br><br>tvN 월화극 ‘얄미운 사랑’은 2회가 오늘(4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디엑, 진화된 세계관으로 컴백 11-04 다음 ‘싱어게인4’ 2R 팀 대항전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