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람·김신록·차지연 1인 연기 차력쇼 '프리마파시' 성료 작성일 11-04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J2oprN7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a3e7372b6220c229af1b7120f26b92a06dfd655eade2eb0c4db508639fd1a" dmcf-pid="U7J2oprN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JTBC/20251104085637055dngr.jpg" data-org-width="560" dmcf-mid="3mwiO8Gh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JTBC/20251104085637055dng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5ce0eed816abab90343756c900f37d53fa17201cf73579e3381b4d7255a4935" dmcf-pid="uziVgUmjuB" dmcf-ptype="general"> 성공적인 한국 초연의 막을 내렸다. </div> <p contents-hash="780726eab23cf00286e70ff1e1484d02a063808090e12e1e36a3c71fe7334a39" dmcf-pid="7qnfausA7q" dmcf-ptype="general">인권 변호사 출신 극작가 수지 밀러(Suzie Miller)가 쓴 여성 1인극 '프리마 파시'가 2일 관객들의 성원 속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p> <p contents-hash="7a6a45958c7247aaadf22ec8ca1f9efc95e8e7794d5081d7a117a3a039a64e22" dmcf-pid="zBL4N7Ocuz" dmcf-ptype="general">'프리마 파시'는 법정에서 오직 승소만을 쫓던 야심만만한 변호사 테사가 하루아침에 성폭행 피해자가 되어 법 체제와 맞서는 782일간의 외로운 싸움을 그린 작품. 지난 2019년 호주에서 초연된 이후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를 강타하며 2023년 토니 어워즈 여우주연상,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최우수 연극상과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a1871700722707a8ddffd7b8bbaf8daaadfec72c7b40a473fbf9d7e1369c2f6b" dmcf-pid="qbo8jzIkz7" dmcf-ptype="general">이번 한국 초연은 날카로운 텍스트를 바탕으로 신유청 연출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이 어우러져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0ee06c7256681193a08de716a101273b19c23763b6a8ed3091d46eb391f95f54" dmcf-pid="BKg6AqCEzu" dmcf-ptype="general">법정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위치가 바뀐 테사의 서사를 치열하게 따라가는 무대는 성폭력 재판에서 피해자가 감내해야 하는 가혹한 입증 책임과 법 체제의 허점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강렬한 울림을 전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퇴장 없이 이어지는 무대는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몰입을 배가시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05cbbcc4912908ce4f6dbd35f83ccb1a3971eebd294e08fbf72019062b4444" dmcf-pid="b9aPcBhD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JTBC/20251104085638385mtjw.jpg" data-org-width="559" dmcf-mid="0Dpyzm6b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JTBC/20251104085638385mtj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3a47af41adaabb7d545daacd04fe07b78a5372ef482ae41af43d450f1b99695" dmcf-pid="K2NQkblw7p" dmcf-ptype="general">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 테사 역을 맡은 이자람, 김신록, 차지연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상황을 진술, 재현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세 배우는 각기 다른 개성과 해석으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며 1인극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120분 동안 극한의 감정을 오가며 혼신의 힘을 다한 배우들의 연기에 화답하듯 객석에서는 매회 큰 환호와 전석 기립박수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div> <p contents-hash="80905fe1364108e73ddc08d5dcee8c5be3b03c5af5ede341bfc2b525cecbce32" dmcf-pid="9VjxEKSrF0" dmcf-ptype="general">관객 평점 9.8점(NOL 티켓)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평도 연일 이어졌다. 관객들은 '외롭고도 거대한 120분을 온몸으로 돌파해 내는 모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빠져들어 마지막에는 저도 모르게 기립박수가 나왔습니다' '꽉 찬 텍스트를 채우는 배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여성으로서, 관객으로서 이 무대와 같은 시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이자 힘이 되었습니다' '생애 첫 1인극 관람을 이렇게 강렬하고 멋지게 기억할 수 있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등 반응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27J2oprNp3"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억측이라더니”…‘유흥업소 출입 의혹’ 김준영, 법적 대응→작품 올 하차 [종합] 11-04 다음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 韓 데뷔 앨범 수록곡 'Lunatic' MV 깜짝 공개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