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팝 대세’ 츠키, 내년 4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첫 내한공연 작성일 11-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mJ1NB3I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e5a98e61849188268507fd8c0bd0415654084b32f496902f9d021708b5afcd" dmcf-pid="Yjsitjb0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ilgansports/20251104091215834czdv.jpg" data-org-width="800" dmcf-mid="yIhgpEV7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ilgansports/20251104091215834czd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660b341349814aa6e7a252a964684768e4db03c55130578280b45e4c38219f" dmcf-pid="GAOnFAKpwF" dmcf-ptype="general">J팝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일본의 여고생 가수 츠키(tuki.)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p> <p contents-hash="3c8a5877f8367c699b75f09638affa5c5c3fa0a41d15167d35ebda7696d26818" dmcf-pid="HcIL3c9Uwt" dmcf-ptype="general">츠키(tuki.)는 내년 4월 11,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그 서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츠키의 첫 내한이자 아시아 투어 일정 3개국 중 한국이 포함된 것으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81f1afd5a699f63152c6980d6e3fed2487b32f1f958e5c208696235e0276b4a1" dmcf-pid="XkCo0k2ur1" dmcf-ptype="general">츠키(tuki.)는 섬세한 감성의 음악과 아름다운 노랫말로 세계 각국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이번 투어에서는 대표곡 ‘만찬가’를 비롯해 ‘벗꽃과 너와’ 등 대표적으로 사랑받은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공연의 전체 콘셉트와 연출에도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d8e98c827a4b199fec07e62363374ac5782f2301e95bb60d7a0fc9fa26b5337d" dmcf-pid="ZEhgpEV7D5" dmcf-ptype="general">공연 관계자는 "tuki.(츠키)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라며 “이번 공연은 음악 그 자체로 하나의 여정이자 예술적 만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48cd60540b931ed701811ac5c48873866f1c12aba907746abf685e8d92e9933" dmcf-pid="5DlaUDfzrZ" dmcf-ptype="general">티켓 예매는 이달 중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티켓에서 오픈된다. </p> <p contents-hash="0057381d5e18bd9741b83fba38d3497e002953d6b921d1128d8d66320c30e9a0" dmcf-pid="1cIL3c9UmX"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1만 유튜버, 성추행 의혹 벗었다…은퇴시킨 여BJ 무고죄 기소 [왓IS] 11-04 다음 하석진, ‘전력질주’ 대만 개봉 현장 달궜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