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랑 같이 밥 먹어"…강수정, 시험관 6번 만에 낳은 아들에 '두뇌 우지끈' 작성일 11-0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trlx5TX7">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57FmSM1yH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f6a9d02a48abb6c32c8e69efb16b4468f990da89d99c75adfdd87f31ab7f56" dmcf-pid="1z3svRtW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강수정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10asia/20251104092740000yugp.jpg" data-org-width="1024" dmcf-mid="X7hijzIk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10asia/20251104092740000yu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강수정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dca44591312703285e43a7194e58b32ef0ea4a4ebd12de192a8791a36b421e" dmcf-pid="tq0OTeFYtp" dmcf-ptype="general">방송인 강수정이 아들로 인해 쉽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7881be9eb5f1334ed7e5fa699d865aae2d3d6e31432ec3cc48cfe5d9aa0e34d4" dmcf-pid="FdPt7r8BZ0" dmcf-ptype="general">강수정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집 식탁 뒤. 난 세상에서 벌레 제일 무서워했는데.. 사마귀, 메뚜기, 사슴벌레들을 두고 밥 먹는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05fc9addf9c2e2f7f858ac0eff51aa790aa5d6d3079c9948d6eb55c260afa51" dmcf-pid="3JQFzm6b13"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의 집 바닥에 여러 곤충들의 집이 정렬되어 있는 모습. 강수정은 요즘 아들이 곤충 채집에 푹 빠져 있음을 알리며 "아들아..."라고 머리가 아픈 듯한 탄식을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cd3b44297fe9b405c7f6c1a63ea61b48c8863fd318d344917d89b228d2ac12d" dmcf-pid="0ix3qsPKHF" dmcf-ptype="general">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결혼 후 유산 3회, 시험관 아기 시술 6회 만에 임신에 성공해 2014년 아들 제민 군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f3a67f73455f4381aa4b490431d9eb9dfbcaf828000839edd0fec0eca2681d97" dmcf-pid="pnM0BOQ9Gt" dmcf-ptype="general">강수정 가족은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 불리는 80억원대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민 군은 홍콩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전교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명문중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ea6d5f33d338ab622dd04b0f373375d238e1ee7ddb9685303eff48b9e84efc7" dmcf-pid="ULRpbIx2G1"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성덕' 된다…"김희선 언니, 너무 만나고 싶었다"(나래식) 11-04 다음 기초지원硏, ‘미세먼지’ 노출 염증유발 과정 규명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