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놀면 뭐하니?' 하차…"스케줄 상 이유" [공식] 작성일 11-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qluw4q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5d263c7f6a44871d69860f0de0deddd8bc34127d32e9a8506354583f350819" dmcf-pid="PWBS7r8B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113547477dxzj.jpg" data-org-width="800" dmcf-mid="83LzJtkL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113547477dx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d01f66e7e3c89821c893b4de84c39aff658023ce6edeaad044344bd67d2bf3" dmcf-pid="QYbvzm6bH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이경이 고정 출연 중인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다.</p> <p contents-hash="fa469c6119b8a639780c19e7c534c6585c755decbab8466551c4fff016771678" dmcf-pid="xGKTqsPKtx" dmcf-ptype="general">4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다. 스케줄 상의 이유"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7c7e94ddc2d79762843eb8c1e2cd448e18d2e65561a99df627f7b749bce743" dmcf-pid="y2gBn3DgZQ"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지난 2022년 9월 '놀면 뭐하니?'에 합류해 약 3년간 고정 출연했다. 매주 목요일 촬영 중인 '놀면 뭐하니?'가 차기작 스케줄과 병행할 수 없게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ef1d528beeaff33bcc4fd065b1fda5b4e5795da7305dcb94b6a136ec4d04b862" dmcf-pid="WVabL0waGP"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폭로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 A씨가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온라인상에 글을 작성했고 카카오톡 대화, 인스타그램 DM 내용을 캡처해 업로드하며 대화 상대가 배우 이이경이라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d5a6e064801d063118962f8f90192b98cbfd3282c792e93b4342d28a06da3b6" dmcf-pid="YfNKoprN16" dmcf-ptype="general">이에 이이경 소속사는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고, A씨는 하루 만에 "AI를 사용해 조작한 사진"이라며 모두 장난이었다고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23642a1a4bbdf76565b5df68aa717bdb071f36cba474f80ecd03d6dafa805887" dmcf-pid="G4j9gUmjX8" dmcf-ptype="general">이후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며 "당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다시 한 번 경고했다.</p> <p contents-hash="7bea4cd3c81a0b98dc0c9a4f6a35c07fc49bee72078f5607d3a189798a634bb6" dmcf-pid="H8A2ausA54"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b48b7c18f6682c0f90bac50b372c986ec113ea5c538ecffc57052b7c6deed026" dmcf-pid="X6cVN7Oc5f"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벤, 7일 신곡 '풀 꽃'으로 컴백…강타 작업 참여 11-04 다음 27살 男아이돌, 팀내폭행에 탈퇴→"주식·코인으로 1억8천 잃어"…서장훈 따끔 직언('물어보살')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