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추워진 날씨에…"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 보기 안 좋다" 왜? (라디오쇼) 작성일 11-0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cuJtkL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e3d9998a6c11554c1d327b04842e109807ab2e84a86390c77df8ff2200ed97" dmcf-pid="PdRY2le4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114049100zsce.jpg" data-org-width="1200" dmcf-mid="8f9s0k2u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114049100zs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92df259343c00e04a959555dac0bdacf6771485400c56e521dab0b060b9924" dmcf-pid="QJeGVSd8Y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가 11월, 초겨울 날씨에 패딩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가했다.</p> <p contents-hash="4be3770ef4a0afd9b6e96f8a426b1cfb464df51614efbb50e26e2dbc6cef8cdf" dmcf-pid="xidHfvJ6YX"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e4b9e5985ed7ac259cf39552bc13a964fa24dcbdae000ec95084f8bffbaa0d72" dmcf-pid="yZHdCPXS1H"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방송 시작과 함께 추워진 날씨를 언급했다. "조금 추워졌다"며 최근 떨어진 기온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 박명수는 "벌써부터 두꺼운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들 있는데 보기 좋지 않다"며 디스를 날렸다.</p> <p contents-hash="84a1fd961cd5c87e306c094488aeaa2145d1ab7dd0f827c2b51cfe3aa7a76edf" dmcf-pid="W5XJhQZvHG"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물론 본인의 체온을 유지하는 건 좋지만 아직 더 추워진다. 벌써부터 그러면 어떡하냐"며 초겨울 날씨에 오버하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날렸다. 이에 청취자들은 "지금부터 패딩 입고 익숙해져야죠", "따뜻한 게 제일이다"라며 박명수의 말에 반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a337325c5c5c090b7a82ed12dca862fc98861c53dc2964b94febe3fe1858023" dmcf-pid="Y1Zilx5T5Y"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 된다. 요즘 독감이다 감기다 그러는데 너무 얇게 입고 다녀서 그러는 거다. 근데 너무 두꺼운 거 입으면 땀띠 난다"며 박명수 특유의 '츤데레미'를 발동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8cfd049d40afdc22abc3eca07510e3dbd7d6bf928ead2ab1e3f35158d9f304b" dmcf-pid="Gt5nSM1ytW"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53b24089b639ae18b401810e1004dbb90d1162446e269f7183993498f6d05d18" dmcf-pid="HF1LvRtW5y" dmcf-ptype="general">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민, '다웃파이어'로 다시 증명한 이름값 [유수경의 엔터시크릿] 11-04 다음 이준호, 2주째 출연자·드라마 화제성 1위..'태풍상사' 흥행 일등공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