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이경 측, 3년 함께한 '놀면 뭐하니?' 하차…"스케줄 때문" 작성일 11-0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stiFEo0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a0f9839cf19449726067eb18e766f25fdca7e423691e433e8329181480aa88" dmcf-pid="2BI3L0wa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Chosun/20251104115424641vckm.jpg" data-org-width="650" dmcf-mid="bcBiGnUZ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Chosun/20251104115424641vc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c416323fbf34911798fa07f7bc103517c698742e1caca1133983a0d09b0c03" dmcf-pid="VbC0oprNz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이경이 약 3년 만에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다.</p> <p contents-hash="de910b021a449f94505b0445a80307ef4f7eade46613823884f97b7840fbed51" dmcf-pid="fKhpgUmjUf" dmcf-ptype="general">소속사 상영이엔티는 4일 스포츠조선에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49a5938d646d4bfe4a30ac816d28f5ed1aeb9a0033da712e0fb7a15b48b9e3a" dmcf-pid="49lUausAUV" dmcf-ptype="general">하차 이유와 관련해서는 "스케줄 때문에 하차하게 됐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6b2c5dadfc0a204025e9f791c7fd3880b93b3e36d81ff39263f1e618bef95b6" dmcf-pid="82SuN7Ocz2"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2022년 9월부터 합류해 유재석, 하하, 주우재 등과 호흡을 맞추며 예능감과 케미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최근 영화 '세대유감'*과 한일 합작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 베트남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I Am Here)' 등 잇따른 작품 일정으로 인해 주 1회 이상 고정 촬영이 이어지는 '놀면 뭐하니?' 스케줄을 병행하기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868b6ec53a9242ff59c9a9ab37db8994f41a8b2eba84047ceb7badce99891a7" dmcf-pid="60EHMXNdU9" dmcf-ptype="general">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사생활 루머'와의 연관성은 없는 분위기다. 이이경은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AI로 조작된 대화 캡처본이 퍼지며 곤욕을 치렀다. 작성자 A씨는 "처음엔 장난이었다"며 "AI 사진과 대화를 만들어 퍼뜨렸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fa542e28bb3550fce08dc01e8dc2e017f6851ad7fef4f286471e67eda529d7e" dmcf-pid="PpDXRZjJ3K" dmcf-ptype="general">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어떠한 합의나 보상 논의도 없고, 앞으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b365b6040816ca71d3671d75bacf8a135ef7b958545bf2c48a209a28b1f4a8" dmcf-pid="QUwZe5Ai3b"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팀, 한국 데뷔 앨범으로 초동 122만 장 돌파 ‘커리어 하이’ 11-04 다음 박명수, 이병헌에 선 그었다 "친구 아냐..유재석은 '재석님'"[라디오쇼]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