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 현지 합작 영화까지 노개런티 출연 작성일 11-0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hSFaqF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49043c2378185d644d0d7d76fa20f960b77692bdee123e4ce5819e13cb027c" dmcf-pid="WQlv3NB3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싸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25251491qmdk.jpg" data-org-width="1000" dmcf-mid="QPF0fhRf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25251491qm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싸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b8cc7b4f6c9a91552cf1d99a4173dec867f0499cab3dba71fd6b5e212492ec" dmcf-pid="YxST0jb0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싸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25251679hkhr.jpg" data-org-width="1000" dmcf-mid="xKHZBr8B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25251679hk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싸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Gkpu6vJ6h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341c33ddf98e7bf97edd9fcc7cd589b2bf5490be6813e0ca8a87ffe90879f4d4" dmcf-pid="HEU7PTiPyQ" dmcf-ptype="general">베트남에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로 화제를 낳은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서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 ‘정민’으로 변신한 정일우가 노개런티로 영화에 참여한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c9c569dc70b94d89bd4a8bdae6e925eb77ca3208d0ce581f0e21ce0d25911c3e" dmcf-pid="XDuzQynQvP" dmcf-ptype="general">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감독 모홍진)는 거리의 이발사로 일하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들 ‘환’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한국에 있는 형에게 엄마를 데려다주기 위해 떠나는 휴먼 감동 드라마.</p> <p contents-hash="ba105fdd357ddf7e96937dc806c5063d10e933b3d2b5d9059dab5553530c14d9" dmcf-pid="Zw7qxWLxT6" dmcf-ptype="general">정일우는 알츠하이머로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레티한’의 젊은 시절 속 가장 사랑하는 남자이자 남편 ‘정민’으로 분해 대한민국 로맨틱 첫사랑 아이콘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특유의 순수하고 청량한 연기는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p> <p contents-hash="d42aa9194858a85b0605ffeacc727f96e0b6820693a7e7ab5358f1a682841f5d" dmcf-pid="5rzBMYoMh8" dmcf-ptype="general">'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한국과 베트남 제작진은 만장일치로 이미 베트남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던 정일우를 캐스팅 1순위로 꼽았고, 정일우에게 캐스팅 제안을 하며 ‘정민’ 역으로 함께하게 되었다. 모홍진 감독은 캐스팅 당시를 회상하며 “정일우 배우는 베트남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배우였기 때문에 한국과 베트남 제작사 모두 정일우 배우를 생각했다. 정일우 배우는 한국과 베트남 공동 합작 영화가 잘 되길 바란다고 노개런티로 캐스팅에 응해 너무 감사하다”라고 정일우에게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70c0881fa43d31d0f594ede87a07128542ca601b84015b2e8b7f373c6055dd8b" dmcf-pid="1mqbRGgRS4" dmcf-ptype="general">정일우 역시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베트남 분들에게 받았던 마음이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았다. 워낙 좋은 작품이어서 참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노개런티로 함께 하게 됐다. 이 작품에 참여하는 마음 그 자체가 저에게는 배우로서 새로운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특별함을 더한다.</p> <p contents-hash="40c0e7972c7e79e763d05ede2aacb3b1cda9c7279161bd34670425f2d057d75a" dmcf-pid="tsBKeHaeyf" dmcf-ptype="general">11월 5일 개봉.</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FOb9dXNdS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3IK2JZjJl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쉽게 돈 벌어"…김종찬, '사업 실패' 교도소行→목사 근황 ('아침마당') 11-04 다음 이지현, 미용사 되더니 자식 농사도 대박…수학천재 子 낸 문제에 “챗GPT 호출”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