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강타 감성 품었다…신곡 ‘풀 꽃’으로 돌아온다 작성일 11-0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JmSPXS0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caf663334612dc58d77e81cac0dadb6ab9c3aa989b0c3a0de81d086756ac8" dmcf-pid="WCisvQZv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벤. 사진제공ㅣBRD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133453031ffzz.jpg" data-org-width="1600" dmcf-mid="xFqeg3Dg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133453031ff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벤. 사진제공ㅣBRD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a3b930217b5492054f91892a2433a37942bb88df541a017b81eb6b1553f1e0" dmcf-pid="YhnOTx5TpU" dmcf-ptype="general"> 가수 벤이 신곡 ‘풀 꽃’을 발표하며 감성 귀환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cb5aba31a99e3f07e66318167c18262da5598c7da97c8bf0eb9adc2dce4f9d90" dmcf-pid="GlLIyM1y3p" dmcf-ptype="general">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벤이 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싱글 ‘풀 꽃’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따뜻한 멜로디 속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벤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인다. </p> <p contents-hash="fe0bbda38654e1b06b1a2a6296a576a7d0437d005a8981e763c1c03bf9194b81" dmcf-pid="HpCFzDfzz0" dmcf-ptype="general">특히 ‘풀 꽃’에는 1세대 레전드 H.O.T. 강타를 비롯해 프로듀서 클로저(Klozer), 감성 보컬 손디아가 참여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 아티스트의 감성과 색이 어우러지며, 한층 깊어진 벤의 음악 세계를 보여줄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3ee90db65827127b9efbac5e5f597ed9aba8c30f5f1b080461a87a47ebc515c1" dmcf-pid="XUh3qw4qp3" dmcf-ptype="general">한편 벤은 신곡 발매에 이어 15일과 16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가까이’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벤의 신곡 ‘풀 꽃’은 7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b70537fce0d709ea440d1e89d37e9c09e38a3f861a9ec122d428b6778b0702e" dmcf-pid="Zul0Br8B3F"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뜨거운 여름 달려 완성한 작품‥행복하시길” 11-04 다음 개보위 “개인정보유출 SKT, 1인당 30만원 배상하라”...SKT는 “수락 여부 검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