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로 흐르는 분홍빛 가을” 미사경정공원, 핑크뮬리와 단풍으로 물들다 작성일 11-04 5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04/0001191538_001_20251104134111089.jpg" alt="" /></span></td></tr><tr><td>절정을 맞은 핑크뮬리 속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하남 미사경정공원이 가을의 절정 속으로 물들었다. 넓은 호수와 초록빛 잔디광장을 감싸며 붉고 노란 단풍이 내려앉고, 그 위로 분홍빛 핑크뮬리가 바람에 흩날리며 가을 정원의 낭만을 완성했다.<br><br>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미사경정공원을 찾는 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 발길을 멈춘다. 정문 왼쪽에 자리한 핑크뮬리 군락지가 절정을 맞았기 때문이다. 분홍빛 억새가 바람결에 흔들릴 때마다 호수의 푸른 물빛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린다.<br><br>인근 단풍나무와 은행나무의 오색 단풍이 더해지면서, 공원 전체가 마치 가을의 팔레트가 된 듯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04/0001191538_002_20251104134111126.jpg" alt="" /></span></td></tr><tr><td>단풍이 가득한 미사경정공원을 찾은 가족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산책로를 따라 걷는 시민들은 저마다 사진을 찍고,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추억을 남긴다. 최근에는 SNS를 중심으로 ‘하남 가을 여행 명소’, ‘핑크뮬리 포토존’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주말마다 인파가 몰리고 있다.<br><br>미사경정공원은 넓은 호수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산책로, 자전거길, 축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휴식 공간을 갖춘 복합 여가시설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04/0001191538_003_20251104134111170.jpg" alt="" /></span></td></tr><tr><td>미사경정공원을 찾은 가족 방문객이 산책로를 따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체육공단</td></tr></table><br>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조정·경정 경기장으로 조성된 이후, 지금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경정사업 수익금으로 운영·관리하며 시민들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미사경정공원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핑크뮬리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공급망 보안 중요성 커졌다”…오픈소스보안커뮤니티코리아 창립 11-04 다음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개막, 한국 선수 10명 조 1위로 PPPQ 라운드 종료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