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그우먼 세리, 모친상… 임원희·권영찬 애도 속 마지막 길 작성일 11-0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jf2Ix2Ld"> <p contents-hash="6c7e8bd9f2867e37b1b79689d76d103219587ebcb168af4f950745458e5d2466" dmcf-pid="uVA4VCMVee"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세리(본명 이세레나)가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보냈다.</p> <p contents-hash="2e6d9a2f528af40d1ee6656dce3ad34f0686838133e3044b1139e5c8b483fac1" dmcf-pid="7fc8fhRfnR" dmcf-ptype="general">세리의 모친 성우순 씨가 지난 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p> <p contents-hash="349a7730ac4212ccf3c9a98bd1ea2f1549edf5d3c09cfb047712a20b05f14c16" dmcf-pid="z4k64le4LM" dmcf-ptype="general">빈소는 교원 예움 서서울장례식장 401호에 마련됐다. 입관식은 4일 오전 11시, 발인은 5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557fc8524ceea7437819b671e5b4bc4351ce621a7b96f159094f482fa26115" dmcf-pid="q8EP8Sd8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세리(본명 이세레나)가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mksports/20251104135707137oaon.jpg" data-org-width="500" dmcf-mid="pkHkAusA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mksports/20251104135707137oa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세리(본명 이세레나)가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8e314eb0f3c761e9784b2e55a4be0d8a60c672bb7d7b3a2cd8ccdcc8fc6ede" dmcf-pid="B6DQ6vJ6dQ" dmcf-ptype="general"> 빈소에는 배우 임원희, 개그맨 겸 쇼호스트 문경훈, 권영찬 등 KBS 9기 동기들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의 발길이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 슬픔 속에서도 세리를 향한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오갔다. </div> <p contents-hash="e0e550a388cc0bc9bdc9013e413475246fe17677483403ae2454c729e90d3f8c" dmcf-pid="bAHkAusAMP" dmcf-ptype="general">세리는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K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대학 개그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창명, 권영찬과는 동기로, 오랜 시간 함께 웃고 울어온 인연이다.</p> <p contents-hash="dba56eec4acb9e4fe04d1a7783e4f8cd5d13f0ed584c4ce7735e5dcde8abb8de" dmcf-pid="KcXEc7Ocn6"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eed23fac62663810b966709846ae47e58fae57030101f218e4d370278e0f05ef" dmcf-pid="9kZDkzIkd8"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국,온세계가 당신의 솔로 콘서트를 갈망합니다" 글로벌 팬들 위버스 라이브서 응원 11-04 다음 개인정보 분쟁조정위, “SKT,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인당 30만원 배상하라”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