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루머' 겪은 이이경, '놀면 뭐하니' 3년만 하차···"스케줄 문제" 작성일 11-0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iVs2Ts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bdabaafa611b6abd81ba35ae9a185dca2ac39253486ebe4f2c36c7d2455c37" dmcf-pid="PsnfOVyO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 서울경제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eouleconomy/20251104140628737dayn.jpg" data-org-width="640" dmcf-mid="8ag6h8Gh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eouleconomy/20251104140628737da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 서울경제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f70dd12b2382c1c0be359e6362c8654b3c83b22b1788b094156eb1232fcf3d" dmcf-pid="QkMBEqCEl9"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배우 이이경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3년 만에 하차한다. </p> </div> <p contents-hash="cb20217bb402eb5ea4c79d9af38906f2d9394b30e88d6ab89ea4ff7e5fbcf0d7" dmcf-pid="xERbDBhDyK" dmcf-ptype="general">4일 제작진은 "이이경이 해외 일정 등 스케줄 문제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최근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며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2022년 9월 프로그램에 합류해 활동해왔다.</p> <p contents-hash="19df3b009ce2dc4920d18857e94e1add9295f8252961625749a754d9a72c5416" dmcf-pid="yzYrqw4qv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공식적으로 스케줄을 하차 사유로 제시했지만,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이 영향을 미쳤다는 예측이 제기된다. 지난달 20일 온라인에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상대방과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내용이 게재됐다. 게시자 A씨는 이이경과의 대화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장난으로 시작한 글이 과도한 관심을 받으면서 AI 사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착각하게 됐다"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8b1869e106e65bf76d7b53a232a5593437b250dfe56e01c3ca7c36d96cfbb427" dmcf-pid="WqGmBr8ByB" dmcf-ptype="general">이이경 측은 3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유감을 표한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6bedd319bca677f1bb78f46a8154dfc4d31b2b51a561c3b357ed6e8249e1e113" dmcf-pid="YBHsbm6bvq" dmcf-ptype="general"> <p>프로그램 측은 향후 새로운 멤버 합류 여부와 편성 계획에 대해서는 추가 입장을 내지 않았다.</p> 현수아 기자 sunshin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도전’ 스윙스, ‘타짜4’ 변요한·노재원과 나란히 [IS하이컷] 11-04 다음 이찬원, 정규 2집 '찬란'으로 커리어 하이…장르 확장도 성공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