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탓 ‘놀뭐’ 하차 이이경 ‘나는 솔로’·‘용감한 형사들’은 계속‥이유는? 작성일 11-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Hsqw4q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ca0dd2c714498c1c8b382dc0955242d7e0f8a3b7edba06699e80b11aa292b5" dmcf-pid="3jXOBr8B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40227761ccge.jpg" data-org-width="650" dmcf-mid="tyeKEqCE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40227761cc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0AZIbm6bCm"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74c09a7bafe3e8881f271807f7f8d359e228e9c435c751beb26531eca574e7de" dmcf-pid="pc5CKsPKlr"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이 해외 일정을 포함한 바쁜 스케줄로 인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다. 다만 ‘나는 솔로’와 ‘용감한 형사들’에는 계속 출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3a434d96dcdcb58d0c8784cd5185f7d9ac473c573ff5a20b6c05b8a06ffb3f5" dmcf-pid="UEtl2Ix2Cw" dmcf-ptype="general">11월 4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뉴스엔에 “SBS Plus·ENA ‘나는 솔로’와 E채널 ‘용감한 형사들’에는 변함없이 출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f95ce22ca5a48b76bf7ab7ecf0b91b33d933b47171008647f4cddf4ec5c00cc" dmcf-pid="uDFSVCMVSD"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베트남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와 일본 TBS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해외 촬영을 포함한 빡빡한 일정 속에서 매주 녹화가 진행되는 ‘놀면 뭐하니?’는 병행이 어려워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나는 솔로'와 '용감한 형사들'은 월 1회 녹화로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0bcdc8de08e9f2b052e0394076ef8afb09e544ff20e3b17d1ca922742017869a" dmcf-pid="7w3vfhRfCE" dmcf-ptype="general">'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이날 오전 "이이경 씨가 그동안 해외 일정을 포함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고민이 많았고, 최근 하차 의사를 밝혔다. 제작진은 이이경 씨의 의견을 존중하며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열정을 보여준 이이경 씨에게 감사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fa99e693b558502a6cf8a0ba8be36f36f042ee30ae821a203d5f4f767e5a789" dmcf-pid="zr0T4le4Sk"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관련 루머로 곤욕을 치렀다. 소속사는 지난 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하였다"며 "소속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qmpy8Sd8lc"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sUW6vJ6T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이이경 ‘놀면뭐’ 참여에 고민 많았다” 끝내 하차 11-04 다음 송가인 ‘라이브의 여왕’ 으뜸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