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비타민’ 주현영…종영 D-DAY 비하인드컷 공개 작성일 11-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J6PTiP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583e4582ae5c512d7ae29489f1320f660717981219cabbd01f858224fed751" dmcf-pid="yEXSvQZv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니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SEOUL/20251104135948496efoc.jpg" data-org-width="700" dmcf-mid="QRB30jb0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SEOUL/20251104135948496ef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니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dfe2dc4790337481b2cb713936761c4b05b68d04a5b64ddb214aa8f65901f1" dmcf-pid="WDZvTx5TlL"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주현영이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을 앞두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52444704f809d147b7d547ed623605b361a3b7f8d31b6d6b4db030bc75f1c3ce" dmcf-pid="YKoMRGgRyn" dmcf-ptype="general">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가 종영을 하루 앞두고, 백혜지 역으로 활약 중인 주현영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3f47202faf4d7af80aea69744c6992499dab9367b939e5244cca4566eb25c52" dmcf-pid="G9gReHaeCi"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싱그러운 비주얼과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환하게 물들인다.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현장 비타민’다운 매력을 발산한다.</p> <p contents-hash="ff6b6bdd0bc9ac7496871b0434eac4d0c0c845c4c0f3a6f0883dbff7970dafb9" dmcf-pid="H2aedXNdhJ" dmcf-ptype="general">극 중 주현영은 김영란(전여빈 분)의 친구이자 예측불가한 인물 백혜지로 분했다. 그는 때로는 경계의 긴장감을 조성하면서도, 때로는 구원자로 등장해 극의 흐름을 쥐락펴락했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대사 한 줄에도 진심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묘한 여운을 남긴다.</p> <p contents-hash="d421a7c98de7a020a1bd66f878ebc2705ee864b21b97469e74363a93ba7f838f" dmcf-pid="XVNdJZjJld" dmcf-ptype="general">주현영의 섬세한 연기 변신도 주목받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열녀박씨 결혼뎐’ 등에서 보여준 통통 튀는 매력에서 벗어나, 미스터리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로 폭을 넓혔다.</p> <p contents-hash="ea8e66f0d348c92a406b07a652a8c03b8c1336deb708f0bf26bf26cc77f2116a" dmcf-pid="ZfjJi5AiSe" dmcf-ptype="general">주현영은 “선악의 구분보다 각 인물들이 품은 상처와 외로움에 시선을 두어 주셨으면 한다”고 전하며 마지막 회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p> <p contents-hash="f5e75c0a679a85b3ce17dcdb670dc26e6d58fa0b09dc2804833dc2a4cdf98517" dmcf-pid="54Ain1cnSR" dmcf-ptype="general">한편, ‘착한 여자 부세미’ 최종회는 4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18cnLtkLvM"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정희, '노산·전치태반' 위험 딛고 드디어 출산 성공 ('조선의 사랑꾼') 11-04 다음 [공식] “이이경 ‘놀면뭐’ 참여에 고민 많았다” 끝내 하차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