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골프 그만 둔 아들에 속앓이 “들인 돈이 얼만데 요리하겠다고”(션과함께) 작성일 11-0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A9kzIk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4706d93c694490895880bdff67728de78117aa9d3d7b5a84a17303ebb2af40" dmcf-pid="2Ac2EqCE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션과 함께’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50452146fmvc.jpg" data-org-width="1000" dmcf-mid="BBBlKsPK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50452146fm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션과 함께’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e31ead3a27c22296bd20bd9335eda30184a992b895f8dfc25c880d39a22c25" dmcf-pid="VckVDBhD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션과 함께’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50452338imub.jpg" data-org-width="1000" dmcf-mid="bhIMh8Gh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50452338im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션과 함께’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fkEfwblwv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12bcc2082b8ad0346006b27d85c5044266694cf5416086942890bd68d0b43f48" dmcf-pid="4ED4rKSrl9"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이성미가 골프를 그만둔 아들 때문에 속앓이를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7a79270cfccfca0af0bb0be99c3e8ce05d539c25ba3b498f9783b4f643e8c1" dmcf-pid="8VfY8Sd8CK" dmcf-ptype="general">11월 3일 채널 '션과 함께'에는 이성미가 션과 세 자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5fc337e7e51dbe121f71ad2f9a3ab912c44a2196606c4383fa5116c7e229013" dmcf-pid="6f4G6vJ6Tb"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사실 우리 아들이 골프를 했다. 돈 너무 많이 들었다. 골프 선수가 되겠다고. 그래서 난 장부책에 적어놨다. 걔 골프선수 되면 받으려고. 그런데 골프를 안 친다는 거다. 요리를 하겠대. 내가 그동안 들인 돈이 얼만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92eab463fbd28a6a924eb281fa807314ba071c3ce7a319a3f337879d829c105d" dmcf-pid="P48HPTiPyB" dmcf-ptype="general">이어 "들어간 돈도 아깝고 세월도 아깝고 속앓이를 했다. 얘기는 못하고. 자기가 안 한다 그러니까 그래 알았다 그러면서 그때 내가 바로 떨궈버렸다. 이걸 계속 붙들고 있으면 계속 아이를 원망하겠더라. '너 어릴 때부터 골프한다 그래놓고'라고 하지 않나. 내가 이거 말하지 말아야지, 아이한테 스트레스 주지 말아야지, 정죄하지 말아야지 이 훈련을 하고 나니까 본인이 그렇고 고생하고 힘든 길을 갈 때 애쓰는구나 하면서 짠하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66fd392a322412b4777a4b41e7ec093b255964789db59ba3c65c5f1b050e7c" dmcf-pid="Q86XQynQCq" dmcf-ptype="general">한편 이성미의 아들은 현재 서울 신촌, 이대 근처 브런치 가게를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x6PZxWLxl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vTnWRtWW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예은, 전설의 '미사' 무지개 니트 입고.."임수정인 줄" 11-04 다음 '컴백' 아홉, 의미 있는 첫 컴백 “'음방' 1위 '올킬' 목표”(종합)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