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안성기·장동건, 절대 흥분하지 않는 '인격' 존경스러워" [Oh!쎈 현장] 작성일 11-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RQC4YC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6637aa3323eefb7efe484c63e8f7afa2a8f00e09e63192943288521a5b9ba4" dmcf-pid="G7hOqw4q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151848855eqsw.jpg" data-org-width="530" dmcf-mid="yfWvVCMV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151848855eqs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91e32153f7e817ab5479b271f5a34ec6210cf51344b63ae1aa4133085e85e0" dmcf-pid="HzlIBr8BWO" dmcf-ptype="general">[OSEN=정동, 연휘선 기자] 배우 박중훈이 선후배 연기자 안성기와 장동건을 언급하며 인간적인 존경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c6680929d3712bea87dcfe0712317f0990271de927786b4f2c202738abd60568" dmcf-pid="XqSCbm6bys" dmcf-ptype="general">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에 위치한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박중훈의 에시이 '후회하지마'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는 피아니스트 겸 작가 문아람의 진행 아래 박중훈이 책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a2eeeaa0c6e8b6e526f644c6a78b1c9b55986a8f7d068610f4ac4f73702aaa2c" dmcf-pid="ZBvhKsPKSm"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과거에 대해 "누구나 욱하고 급한 면도 있으실 텐데 저는 진짜욱했다. 피가 펄펄 끓었다. 20대 때는 아주 거칠었다. 물론 아무런 원인 제공도 안 한 사람에게 거칠면 못된 사람이지만 나한테 시비가 걸려오거나, 주먹이 아니더라도 그런 게 걸려오면 좀 못 본 척도 해야 하는데 예전엔 일일이 응징하고 다녔다. 한 마디도 안 졌다. 결국 이겼을 거 아니냐. 지금 생각하니 너무 부끄럽다"라고 후회하는 바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90c9a56bb78f1aaa0b597938dcb1a4aba1e1bd3e082ff6a08c7793d4aae5bb8" dmcf-pid="5bTl9OQ9Wr" dmcf-ptype="general">이어 본인과 다른 영화계 젠틀맨에 대해 "제 주위에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두 분있다. 안성기, 장동건 두 배우"라고 꼽았다. 그는 "안성기 선배님은 우리가 알다시피 온화한 미소를 지녔고, 아주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분이다. 겸손하시고. 또 장동건 후배는 아주 젠틀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배려심이 많다"라고 치켜세웠다. </p> <p contents-hash="74d31f382ff4cc53ca30c1d0aa2fecc012ea3375241734a7f24dff3ea15508be" dmcf-pid="1KyS2Ix2vw" dmcf-ptype="general">또한 "그런데 이 두 사람이 참고만 있느냐, 자기 감정을 안 나타내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정말 마법사다. 자기 감정을 다 드러내는데 하나도 흥분하지 않고 납득시킨다. 반면에 저는 제 주장의 당위성을 떠나 표현이 워낙 세다 보니 제 논리는 실종된다"라며 멋쩍어 했다. 이에 박중훈은 "그래서 존경하는 두 분은 그런 점에서 부럽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f8b924e6639341629aeb773bf6cce49cd9fbc6e990750a5eef3ec7a3127e00" dmcf-pid="t9WvVCMVyD" dmcf-ptype="general">지난달 29일 출간된 '후회하지마'는 박중훈이 지난 40여년 간의 배우 인생과 인간 박중훈으로서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p> <p contents-hash="a2b9c2dd2643e7b8edcf07f14588176edbdde6a0ad4dd9116d1f20867eae4f0d" dmcf-pid="F2YTfhRfTE"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c9df1a4e9716a93869cefc46ec3fb5f44013f3ff73fbdb1e441a9dff48bfe785" dmcf-pid="3VGy4le4Ck" dmcf-ptype="general">[사진] OSEN 최규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홉 "2025년 1위 올킬+최고의 신인 되고파"..오디션 출신 '패기 MAX' 신인은 성장통 극복중[종합] 11-04 다음 박중훈 "안성기, 건강 상당히 안 좋아…못 본지 1년 넘어" [MD현장]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