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욱하고 거칠었던 20대 후회돼…안성기·장동건, 나와 반대되는 배우" [ST현장] 작성일 11-0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sKPTiP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7579d7eff9ec91f4a94a91227115861ea54867e9c63c48cd6e6f0a31f7425a" dmcf-pid="2sO9QynQ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중훈 / 사진=사유와공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today/20251104153259905seue.jpg" data-org-width="600" dmcf-mid="Kmwq4le4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today/20251104153259905se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중훈 / 사진=사유와공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4c28113a678e05b4aaa711085f6d649a4d352d278447747649db82842f80c2" dmcf-pid="VtFoEqCEh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영화 배우 박중훈이 후회와 관련해, 자신과 반대된다 생각하는 두 배우 안성기·장동건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e6d4e923ccbf7b616a85fde26ae113212f742acdaa79b576a918a80ac8d39b1" dmcf-pid="fF3gDBhDTu" dmcf-ptype="general">4일 오후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박중훈 에세이 '후회하지마'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박중훈은 자신의 40년 연기 인생을 담은 에세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94bcb89984a73020c1714fa12ab258777c57f161957a60cdb7de501ed42e1ce" dmcf-pid="430awblwvU"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책 제목과 관련해 '후회하지마'와 관련해 과거에 했던 수많은 후회의 순간을 이야기했다. 그중 자신의 욱하는 성격을 꼽았다.</p> <p contents-hash="be3a3e4bebed50e05765f30e0248d623abbe0da34dd271f9df001b29ea59099e" dmcf-pid="80pNrKSryp"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피가 펄펄 끓어서 20대 땐 거칠었다. 나쁜 일이 생기면 일일이 응징하고 한마디도 안 지고 다녔다. 지나고 보니 부끄럽더라. 화가 나거나 감정이 올라올 때 3정도만 표현해도 다 알아들을 텐데 3000을 표현한 거 같았다. 감정의 수위 조절을 잘 못한 게 가장 후회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8afac652d8b872f3842611d3b764e6c5dbd360e573edd9d2b72ee7a8951065" dmcf-pid="6pUjm9vmT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분노장애조절까진 아니지만 좀 더 부드럽게 표현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제 주변엔 그런 사람이 두 명 있다"면서 안성기, 장동건 배우를 꼽았다.</p> <p contents-hash="2e91d0408e26a5cda9c14127d53cc11c9a2600603eb5ccbe6484b4f5e1180805" dmcf-pid="PUuAs2Tsh3"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안성기 선배님은 아주 온화한 미소를 가진 분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분이다. 겸손하시고. 장동건 배우는 젠틀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편이다. 이 두 사람이 참고만 있는 게 아니다. 다 드러내면서도 하나도 흥분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납득되도록 잘 드러낸다"면서 "반면에 과거의 저는 제 주장의 당위성을 떠나 표현이 워낙 세다 보니 논리는 실종되곤 했다"고 털어놓아다.</p> <p contents-hash="520ab77fc56dbca51a09274b322794e9c5f40dfbda58ed033c03dea00eca51c3" dmcf-pid="Qu7cOVyOWF" dmcf-ptype="general">한편 박중훈은 11월 15일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강남점에서 사인회를 갖는 데 이어, 23일에는 교보문고 대산홀에서 북토크를 통해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x7zkIfWIh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중훈, 첫 에세이 '대마초 논란' 쓴 이유 "용비어천가 믿음 안 가" [Oh!쎈 현장] 11-04 다음 영국 불평등에 맞서라, '미친 모자장수'의 탄생 배경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