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첫 에세이 '대마초 논란' 쓴 이유 "용비어천가 믿음 안 가" [Oh!쎈 현장] 작성일 11-0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yq4le4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4d26f76d9d3e1964edbb04b32d5e1c5cbf8708b586849ff628795dc8e09e94" dmcf-pid="HDWB8Sd8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153252934ijkn.jpg" data-org-width="530" dmcf-mid="Ye9oEqCE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153252934ijk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ee2dbd3692fa7bc0518de1a06dbba70fa6cd925dad9ed802ac82f4d3194980" dmcf-pid="XwYb6vJ6CX" dmcf-ptype="general">[OSEN=정동, 연휘선 기자] 배우 박중훈이 과거 대마초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에세이에 기록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6680929d3712bea87dcfe0712317f0990271de927786b4f2c202738abd60568" dmcf-pid="ZrGKPTiPlH" dmcf-ptype="general">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에 위치한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박중훈의 에시이 '후회하지마'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는 피아니스트 겸 작가 문아람의 진행 아래 박중훈이 책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582db5897a873f9d0d888de80bf3a91d30706e3f8cbc2bb3af41577eab458437" dmcf-pid="5dDXpAKplG"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지난달 29일 출간된 '후회하지마'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후회하지마'는 지난 40여년 간의 배우 인생과 인간 박중훈으로서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p> <p contents-hash="9b327d967d14cbd0fcc6f4d8714f6dabc9fa41925c60be1e628c9573c7501b1f" dmcf-pid="1JwZUc9UvY"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책에서 과거 대마초 논란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과거 구설수들을 피하지 않고 기록했다. 이와 관련 박중훈은 "자기 얘기를 할 때 용비어천가만 쓰면 믿음이 안 가겠더라. 그렇다고 추악한 얘기를 다 할 필요는 없겠지만, 저한테는 대마초 사건이 지금 80년대생, 90년대생에게는 기억이 안 날지 몰라도 굉장히 큰 사건이었고, 소회를 밝히는 게 이 책의 신뢰도를 더 높여주겠다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d80c0a57b36d4d55e4b58615b6aa87f45d96232b95979072516339fe662c88c" dmcf-pid="tir5uk2ulW" dmcf-ptype="general">이어 "결국 과거는 제 것이었다. 잘한 일도, 못한 일도 다 제가 했던 일이다. 그걸 지금 이 나리가 돼서 잘 회복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오그라들 수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말이 시멘트가 콘트리트가 될 때는 100% 시멘트면 부러진다. 거기에 자갈과 모래가 섞여야 굳건항 콘크리트가 된다. 완벽한 사람이 있곘나. 실수 안 한 사람이 있겠나. 저는 그런 실수를 이겨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 그런 게 저한테는 자갈과 모래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다시 반복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지난 실수도 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01705d8029cf3dc823f937d8875f973eb03987fbcc7408d0058a8b4a3d55606b" dmcf-pid="Fnm17EV7hy" dmcf-ptype="general">더불어 그는 "사실 저는 인생에 행운이 많았다. 제가 유명한 사람이라 덜컥거린 게 기억날 뿐이지 행운을 너무 많이 받았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한, 두 번 따 본 선수 같다. 그리고 태릉선수촌에 다시 예선 준비하러 들어가는 마음이다. 김연아가 세 번째 올림픽 도전해서 메달을 못 딴다고 좌절하는 건 아니지 않나. 저는 제 인생에 이대로 배우, 영화 인생이 끝나도 크게 아쉬움은 남곘지만 한은 없다"라며 "제가 한을 갖고 있으면 욕 먹어야 할 정도로 행운을 많이 받았다. 그렇지만 세 번째 금메달을 따겠다는 사람이 첫 번째보다 열심히 할 거다. 결과는 받아들이겠으나 훨씬 더 열심히 할 것 같다는 말씀은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2b9c2dd2643e7b8edcf07f14588176edbdde6a0ad4dd9116d1f20867eae4f0d" dmcf-pid="3LstzDfzhT"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c9df1a4e9716a93869cefc46ec3fb5f44013f3ff73fbdb1e441a9dff48bfe785" dmcf-pid="0oOFqw4qvv" dmcf-ptype="general">[사진] OSEN 최규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맨홀’, 밴드 설과 콜라보 MV 공개 11-04 다음 박중훈 "욱하고 거칠었던 20대 후회돼…안성기·장동건, 나와 반대되는 배우" [ST현장]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