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역' 오한결, 김히어라 아들 '민재' 변신 [구원자] 작성일 11-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Bnuk2u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2450e178bfd069abeda59dd72fa88543418587fced234956b799890985fa8c" dmcf-pid="PebL7EV7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오한결/iHQ"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mydaily/20251104155226196dmtg.jpg" data-org-width="640" dmcf-mid="8KYKvQZv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mydaily/20251104155226196dm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오한결/iHQ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0e16715e81e8777dd2bf464772d98df37cfafb49634dcc6db87ddd6f624f9f" dmcf-pid="QdKozDfzD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오한결이 영화 ‘구원자’로 관객과 만난다.</p> <p contents-hash="6afb82d992194aec916edbb9a342b92332f486e1fc672a188b57712e2704ab10" dmcf-pid="xJ9gqw4qIl" dmcf-ptype="general">소속사 iHQ는 4일 “오한결 배우가 영화 ‘구원자’에서 ‘민재’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5dcf0e208ed1e49e4c8df9a678074744195188f091a2df3a08f3b6e639aaf98" dmcf-pid="yXsFDBhDOh"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다.</p> <p contents-hash="39943a0212c9f5bdb346237bc1df360f7f5e263013cf7577b2206f990cfec3fc" dmcf-pid="WZO3wblwOC" dmcf-ptype="general">앞서 김병철, 송지효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은데 이어 아역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 오한결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p> <p contents-hash="bc7fbaf82bd45ad93b04ca7bf088d3ef47d23df0c151869f3de5bd4f8fba5096" dmcf-pid="Y5I0rKSrII" dmcf-ptype="general">극 중 오한결은 춘서(김히어라)의 아들 ‘민재’로 분한다. 민재는 영범과 선희의 아들 종훈(진유찬)과의 만남을 계기로 예상치 못한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오한결은 복잡한 내면의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682e1ac200a9700fef8f9285daa6639fb9bc6d01bd768d2d16a8d302d37fad9" dmcf-pid="G1Cpm9vmwO" dmcf-ptype="general">오한결은 tvN ‘낮과 밤’에서 남궁민의 아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으며,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변우석 아역으로 활약했다. 이외에도 SBS ‘지옥에서 온 판사’, 영화 ‘양치기’,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97a0130803a7f9ccc7a2d685178b0a80e016ad54b3e5a81ecee0b2ec7cfdcca" dmcf-pid="H7YKvQZvOs" dmcf-ptype="general">다양한 작품을 통해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한 오한결이 이번 ‘구원자’에서 어떤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d1d441f83282b51d42deabeb33a9aa44a90b030b8bb5d43d434d536275a7b11c" dmcf-pid="XzG9Tx5Trm"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구원자’는 오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녀 동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다이앤 래드 사망, 향년 89세 [할리웃통신] 11-04 다음 하이키, 야구 한일전 간다…'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출연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