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여동생 결혼식서 축가 불렀다…4년째 핑크빛 작성일 11-0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rOABhD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5dfeb936201bc1a3b7619afa566df2c744296c4b520e77a7838fa3baa75e11" dmcf-pid="U1X1Td3G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이, 크러쉬.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is/20251104162715620vyuj.jpg" data-org-width="647" dmcf-mid="0iEra7Oc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is/20251104162715620vy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이, 크러쉬.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99ad1be7df19eaa9af841375eb7fd33a4329cb8138052618d3d57e6b8ef896" dmcf-pid="utZtyJ0HHk"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크러쉬가 연인인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p> <p contents-hash="a22412c34e8dd3eacce7a8a6a63b60cc6a62bbf577cd28e082ddd21d6fe7ee9a" dmcf-pid="7F5FWipXHc" dmcf-ptype="general">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현장 목격담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78ba4a8a553f08661eec1c9f5087db920b6b2e8e79bcdc7d69eb533b089b4741" dmcf-pid="z313YnUZXA" dmcf-ptype="general">게시물에는 크러쉬가 하객으로 참석해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 OST로 사랑받은 자신의 히트곡 '뷰티풀(Beautiful)'을 불러 신랑·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p> <p contents-hash="bc528c7e483c3c293c9d05881436b954291496dbb4f4a3f3cdbefca9bd52e0f6" dmcf-pid="q0t0GLu5Zj" dmcf-ptype="general">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은 지난달 18일에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3f3d2c6be37ff7ea52860719202361c56780e85c166ac214d2b2c1940d24e45a" dmcf-pid="BpFpHo71YN" dmcf-ptype="general">조이는 앞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여동생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신혼집을 방문해 청첩장을 받는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b14ed9aa10dde5695c4186e617d6b4716c69f7040f713fee7812d7bcbf34f571" dmcf-pid="bU3UXgztZa" dmcf-ptype="general">당시 조이는 "음악방송보다 떨린다"며 축가를 선뜻 맡지 못했다고 전했다. 대신 크러쉬가 축가를 맡으면서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b956464d4f76725c416575f924a0a1b6ee08f9efc2a35887a9dab5c495c9da6" dmcf-pid="Ku0uZaqFHg" dmcf-ptype="general">조이와 크러쉬는 2020년 5월 발매된 크러쉬의 싱글 '자나깨나'에서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p> <p contents-hash="313d91eeb0a2ab0951d256aff9668730523ce5bf9576ba6fb4deeb9010e47848" dmcf-pid="97p75NB31o" dmcf-ptype="general">이후 2021년 8월 공개 연애를 인정한 뒤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d476d94a322ea10411224bd06c1a21618ba1682e93afc7d4d8cf2029ea81c97a" dmcf-pid="2zUz1jb0G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삼프티 뼈 때린 법원, ‘고의적 분쟁 조장’ 지적 [이슈&톡] 11-04 다음 신봉선 "생방인데 하필 파트너가 얘"…방송계 '악동' 장동민 실체 밝혔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