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네이버 생태계 합류…서비스와 오디오 콘텐츠 연결 작성일 11-0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사 서비스 및 콘텐츠간 시너지 협력 방안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EFe1cn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204bde9f58179ad8394b84610967c1c93fe929ab060b4f6f6c1dbc97e4e1c5" dmcf-pid="8MPsur8B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후(사진 왼쪽)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과 탐 탈와 스포티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가 4일 경기 성남 네이버1784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dt/20251104170515172dpae.jpg" data-org-width="640" dmcf-mid="fm0JveFY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dt/20251104170515172dp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후(사진 왼쪽)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과 탐 탈와 스포티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가 4일 경기 성남 네이버1784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a0526a7ca26ff3bd30b0a71d188fecd62b1a9d9f479d7c36aaca943d474403" dmcf-pid="6RQO7m6bhJ" dmcf-ptype="general"><br> 스포티파이가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이어 네이버의 생태계에 합류한다.</p> <p contents-hash="0c8282d8e91302fa38cf884971dde3b1bdd123f983fe2f3fa003785001c435dc" dmcf-pid="PexIzsPKvd"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글로벌 오디오·구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네이버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들이 음악부터 팟캐스트까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eef9cfe75cff5b8c9381cf037589ed3ee263380a6cd67ccf76b91a6e82dd4d" dmcf-pid="QdMCqOQ9Te" dmcf-ptype="general">이날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과 과탐 탈와 스포티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는 네이버 1784에서 만나, 양사의 서비스 및 콘텐츠간의 시너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38ca5757b563d4cee642ed5dfe71fb70bb4c3a642e3613efcab97103a187a3b" dmcf-pid="xJRhBIx2yR" dmcf-ptype="general">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스포티파이가 보유한 1억여 곡의 음원과 700만여 개의 팟캐스트 등 방대한 오디오 콘텐츠를 연계, 사용자가 상황과 기분, 취향에 맞는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를 보다 쉽게 발견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86fc8554543d70aafdd04c2219427b67a75e0be94f313d3a7e5f3b5e9818c7e" dmcf-pid="yXY4wVyOSM" dmcf-ptype="general">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은 “스포티파이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상황, 기분에 어울리는 오디오 콘텐츠를 더욱 손쉽게 발견하고,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아가 사용자들이 음악, 팟캐스트 등 풍부해진 오디오 콘텐츠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양사의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5fa443616ad13a8cdb58677947e1f1b494259dd0c4d6a19c04767e5907d838" dmcf-pid="WZG8rfWIhx" dmcf-ptype="general">과탐 탈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는 “한국 진출 이후 스포티파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화 및 추천 기능을 통해 팬들이 사랑하는 음악과 아티스트를 연결해 왔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청취자들이 각자의 순간과 감정에 어울리는 음악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0d741cf24c5eebb89e14e34d18aa86c4ff2dfef95a5f9347d6a438a690094a6" dmcf-pid="Y5H6m4YCWQ" dmcf-ptype="general">양사의 파트너십 및 향후 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29c551e498da9e5d0538ce44e19001714168a7bc73d04cb1ed6bd05f464e2bb" dmcf-pid="G1XPs8GhSP"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베트남 명품 배우들이 연기한 韓 신파 [시네마 프리뷰] 11-04 다음 홍현희 맞아? 16kg 감량후 확바뀐 얼굴..날렵 턱선+아이돌 비주얼 '깜짝'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