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만삭에도 D라인 실종…자기관리 끝판왕 작성일 11-0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rsoUmj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b15521a7b567f308b03560a366f6f4ef6937cec1c58cc2f6361a6281a0eda" dmcf-pid="2cmOgusA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시영. 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today/20251104170305900uqed.jpg" data-org-width="700" dmcf-mid="KaZ1hx5T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today/20251104170305900uq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시영. 사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ca5d39d8f832a04c1381fbe946e3a58d50a36029cd470aa38bdaf0393209fa" dmcf-pid="VksIa7OcYQ"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임신 8개월 차에도 슬림한 실루엣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0816fb5681a43f0d14150402cc0970a3192948deb1f8af7fa3ea1c7aaaff350a" dmcf-pid="fEOCNzIkHP"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3일 SNS에 “짐이 조금 많은 날엔 이 가방으로 충분해요”라며 한 브랜드 가방을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a449ef458cc838b4359ca2141ce4db8c65ab54169d5564f257b83c94c75d80f" dmcf-pid="4DIhjqCE16" dmcf-ptype="general">영상 속 이시영은 흰색 롱셔츠와 블랙 핫팬츠를 입고 침대 위에서 온라인 쇼핑을 하고 있다. 그는 침대에 앉거나 누워도 만삭의 D라인이 전혀 보이지 않는 슬림한 실루엣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203713238a35a44b043996f7bc1e741e18f060c30c94b81f3553060e623a6582" dmcf-pid="8wClABhD18"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9월 유튜브를 통해 임신 8개월 차임에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체중이 4kg밖에 증가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5a16d657c6f2aa24c05409a0b11bee5cb206fb4d1d56125c2b37fd582188eacd" dmcf-pid="6Mno8WLxH4"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275a7198272945e7b72968d57faae5ab49f1e1fa6b992bd2f8b51738cefb53e6" dmcf-pid="PRLg6YoMZf" dmcf-ptype="general">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전 남편의 동의 없이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7c0d154441cfaf8a86f4d9d6de81464134b9b01b8d6e12b819b7445dd933f7df" dmcf-pid="QeoaPGgRHV"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심경을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xdgNQHae52"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디엘, AI리터러시 백서로 글로벌 진출…AI·디지털 리터러시 독보적 입지 구축 11-04 다음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베트남 명품 배우들이 연기한 韓 신파 [시네마 프리뷰]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