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아들, 벌써 원서접수 할 나이네…"제발 제발" [RE:스타] 작성일 11-0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haur8BG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d7c906451876ece745813eaea82af4ad0566855d0b6dcb0b17f6f3c9de4ad4" dmcf-pid="tZlN7m6b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tvreport/20251104183147397xqhl.jpg" data-org-width="1000" dmcf-mid="5lsn3k2u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tvreport/20251104183147397xqh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8eadc8da3813e981f109a16b22e8974c286ba1a0eb056ddd8d2d69cdd3c38b" dmcf-pid="F5SjzsPK1b" dmcf-ptype="general">[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 아들 준범 군이 어린이집 원서 접수를 신청했다. </p> <p contents-hash="ef49db1d64e1a1edb4015bd8bb3d2a7e0b0e3f4b5fcf90aceedcdefb08c1e327" dmcf-pid="31vAqOQ9YB"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제이쓴은 자신의 계정에 "제발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름 아닌 준범 군의 어린이집 입소 원서 접수 창이 담겨있다. 벌써 유치원 입학을 앞둔 준범 군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1c21f495abee32c81d241a2f3a25799aadba63c476ddf1c64ded2ab4c0335dba" dmcf-pid="0tTcBIx21q" dmcf-ptype="general">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2022년 8월 태어난 아들 준범 군을 지금까지 직접 돌보며 가정 보육을 이어왔다. 특히 제이쓴은 출산 후 아내 홍현희를 위해 산후 관리사 1급 자격증까지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20bbda805433a5d7c61be37fee345d1fbd66de5d74b1f18d5deeb285ee91c42" dmcf-pid="pFykbCMV5z" dmcf-ptype="general">산후 관리사는 출산 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을 돕는 전문가로 모유 수유 지도부터 아기 목욕, 산모 심리 안정까지 지원하는 직종이다. 제이쓴이 아내를 위해 직접 자격증을 땄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당시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p> <p contents-hash="c2dbedab5deec23227fe99d85792f82dd1106ef0ad826ecd96deee1dfc4d10a5" dmcf-pid="U3WEKhRfX7"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제이쓴은 방송 스케줄로 바쁜 아내 홍현희를 대신해 아들 육아를 전담하며 '슈퍼 대디' 면모를 보여왔다. 그는 그동안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부터 귀여운 아이 패션 코디 꿀팁까지 다양한 육아 노하우를 예능 프로그램과 부부 채널 '홍쓴TV'를 통해 공개하며 많은 부모의 공감을 샀다.</p> <p contents-hash="84fa0d6cd50a3011a70c695ce820e827fbdcb6ebc5f85addf04c3152899cdbf0" dmcf-pid="u0YD9le4tu" dmcf-ptype="general">그런 부부가 드디어 준범 군의 첫 사회생활 준비에 나서게 됐다. 어린이집의 지원 경쟁률이 상당한 듯 제이쓴이 남긴 "제발 제발"이라는 외침 속엔 현실 아빠의 긴장감과 간절함이 고스란히 묻어났다.</p> <p contents-hash="62147564aa6dc1e7d36c0e1aee6f229874096fc36ae8362e2617e6b49818bc5b" dmcf-pid="7pGw2Sd85U"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채널 '홍쓴TV'를 운영하며 유쾌하고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532c0a1ffd6d00424238fd361ebf9566c5427fafbe1f914b32c2e5d251c14d0" dmcf-pid="zuXmfTiPtp" dmcf-ptype="general">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공개 원치않았다는데"..지드래곤發 '조카사진' 때아닌 갑론을박 [핫피플] 11-04 다음 [종합] 박명수, 또 소신 발언 했다…"이병헌은 친구 아냐, 황정민·차승원과는 친구" ('라디오쇼')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