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성유리, 걸그룹 시절 지났다…80kg 몸무게 고백 "하루 1kg 증가, 억울" (끝까지 간다) 작성일 11-0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g5m4YC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d97bb37520767850ee4b69066c6689b8e9f7e79a352a66132a45401a475406" dmcf-pid="FMa1s8Gh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끝까지간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00253872ahyj.jpg" data-org-width="1455" dmcf-mid="5UxSa7Oc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00253872ah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끝까지간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b3c8e695920269237f883977f5c5d61adb374a1732075afc6eb8e41ee5bc97" dmcf-pid="3RNtO6HlG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성유리가 임신과 출산 후 겪은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ed1a53e1c356b9484e759a8cb28dadf0e70f4a89a7112280b44cd5296613e6e" dmcf-pid="0ejFIPXSZE"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N '끝까지 간다'에서는 다이어트 편이 전파를 탔다. </p> <p contents-hash="ea2e48ab461219febe98c4b6c921bbf922f0e6ec146953d72762a162934f54e8" dmcf-pid="pFbExXNdtk" dmcf-ptype="general">이날 MC 성유리와 한상진, 게스트 천록담은 러닝의 명소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시민들의 건강 고민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543c3701f775cb995abaeac763fa7af49eee503fecfd8a1c0a0295fbc2975fcd" dmcf-pid="U3KDMZjJYc" dmcf-ptype="general">성유리는 이번 방송 주제에 대해 "저도 평생 따라다니는 숙제 다이어트다. 지긋지긋한 다이어트"라고 속내를 드러냈고, 천록담은 "저는 정말 제가 살이 찔 거라고는 중학교 이후로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근데 40살이 접어드니까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f1c8da6b618ba9e3a96683822f8e5a8a8d6df1c13876ad3faa6090965dab74" dmcf-pid="u09wR5Ai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끝까지간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00255201nuno.jpg" data-org-width="567" dmcf-mid="1s2re1cn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00255201nu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끝까지간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a6e8d874af56d28ac3c6dc4146ecb4fe5e903d02fbda25bd88a5a51fc09649" dmcf-pid="7p2re1cn5j" dmcf-ptype="general">쌍둥이를 육아 중인 성유리는 "사실 저도 귀여운 아기들을 낳고 80kg까지 쪘다. 그때 너무 억울한 게 아무것도 안 먹는데도 하루에 1kg씩 찌더라. 물론 아기가 크는 거겠지만"이라며 체중 증가에 대한 속상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811d844da4342f3b355a14dc1ed51f0c43fe1475fb19c2605d6420836870fdc" dmcf-pid="zUVmdtkL1N" dmcf-ptype="general">이어 "보통 여자 연예인들 아기 낳고 딱 (방송) 나오면 날씬하게 나오지 않냐. 가만히 있으면 빠지는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며 웃픈 현실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3e9c6b2672a08ab3d611eb264ab5dd426c20b176ee9ea47b9da1303633a8bb4" dmcf-pid="qufsJFEo5a" dmcf-ptype="general">한상진 역시 "나는 고등학교 때 100kg가 넘어서 47kg를 뺐다. 고등학교 때 한강을 뛰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fa6ec76b378298d2b4d34d2083d3d79c0498eed4b0bfbf39d0fa8bb5c967ee3f" dmcf-pid="B74Oi3DgGg" dmcf-ptype="general">사진=tvN '끝까지 간다' 캡처</p> <p contents-hash="3a2d3e7e574b25d76370bd428c8cd09d0d492c9a255116f1674c92067ec94358" dmcf-pid="bz8In0waHo"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봉선, 김준호 열애 중 경험담 폭로..."'지민이랑 키스하러 간다' 자랑하고 다녔다" (돌싱포맨) 11-04 다음 '사생활 루머 곤혹' 이이경, 해외 활동 집중…"유재석과 마지막 인사"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