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4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11-0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nkMZjJ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ba3e4e4064c37e2b438c219ed1943e90fb7ad83b32daf75e06d39f5781a5df" dmcf-pid="78LER5Ai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khan/20251104202148463df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pYp95NB3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khan/20251104202148463df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c76d9f7fcc2b528c45c928fcdb7e916a4bd5782bb814d7155a116f75611cc5" dmcf-pid="z6oDe1cnSG" dmcf-ptype="general"><br><strong>■ 영화 ■ 2분마다 타임루프(캐치온2 오전 10시45분) = </strong> 일본 교토 도심에서 떨어진 마을 기부네에는 아늑한 분위기의 전통 여관 ‘후지야’가 있다. 어느 날, 평화롭던 기부네에 이변이 일어난다. 2분마다 시간이 되돌아가는 타임루프가 발생한 것. 후지야의 직원과 투숙객들은 같은 행동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 루프에 휘말려 혼란에 빠진다. 이들은 일상을 되찾기 위해 타임루프의 원인을 찾아나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5014024b903722758f1363a058dc8e70d9f07ec8557608b46c1a8156454374" dmcf-pid="qPgwdtkL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khan/20251104202149737unfa.jpg" data-org-width="883" dmcf-mid="ULY3lM1y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khan/20251104202149737un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da4c9150abcb3916ede91bc21436076b9753fbd6d5d615d7a95ea3f86464a9" dmcf-pid="BQarJFEolW" dmcf-ptype="general"><br><strong>■ 예능 ■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오후 8시45분) =</strong> 덤프트럭 기사 김보은, 신부 김웅열,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등이 출연한다. ‘어둠을 쫓는 사제’ 김웅열 신부는 사람에게 깃든 악령을 내쫓는 구마 사제로서 겪은 일을 이야기한다. 2.25t의 대형 덤프트럭으로 매일 400㎞를 운전하는 김보은은 덤프트럭 기사가 되고자 결심했던 계기를 밝히며 김포공항 활주로, 강변북로를 만들어낸 이야기를 전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청년들은 부산을 떠나나"…'청년 수출 지역'이 된 항구도시 (PD수첩) 11-04 다음 2025년 11월 05일[TV하이라이트]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