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미요시 아야카, ‘타짜4’ 합류…변요한·노재원과 호흡 [공식] 작성일 11-0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e9z8Gh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803321f5acd62e1899dfa9ec9e85a6529816b13fa8df3b606ad673dca600b7" dmcf-pid="6glcgr8B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임세미(왼쪽)와 미요시 아야카 / 사진=일간스포츠 DB·미요시 아야카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ilgansports/20251104205713473rmis.jpg" data-org-width="800" dmcf-mid="4J23Z7Oc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ilgansports/20251104205713473rm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임세미(왼쪽)와 미요시 아야카 / 사진=일간스포츠 DB·미요시 아야카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b2912d8d57bf2e9515dd7a5c0b1222c14d2ac229b0c570038724692e68c40d" dmcf-pid="PaSkam6bDE" dmcf-ptype="general"> 배우 임세미와 일본 라이징 스타 미요시 아야카가 ‘타짜’ 새 시즌의 주인공이 됐다. </div> <p contents-hash="fcecf6f8a69afab284b9294e539475e4d1264ae7ddaa07796d62067fef9d7978" dmcf-pid="QNvENsPKsk" dmcf-ptype="general">배급사 CJ ENM은 4일 일간스포츠에 “임세미와 미요시 아야카가 영화 ‘타짜4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에 출연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7a5d9f3f547a7b55cce22e366ebf26b243d2652ffa7ef2eae5e5781c5f0b81" dmcf-pid="xjTDjOQ9Oc" dmcf-ptype="general">6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타짜4’는 200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카이스트에 동반 입학한 고교 ‘찐친’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3fa38044778b8cf43106a3c56cc4359c522efbca9877ddaac86c490434277c8d" dmcf-pid="ypQqp2TswA" dmcf-ptype="general">태영의 배신으로 원수가 된 두 사람이 다시 맞붙게 되는 게 골자로, 임세미와 미요시 아야카는 두 남자의 복수극에 얽히는 핵심 인물을 연기한다.</p> <p contents-hash="5584bb9d9dedbd66c967bcae47e460874ce4b3929b886aca0082cbfe4ef80489" dmcf-pid="WUxBUVyOsj" dmcf-ptype="general">시즌4의 메가폰은 최동훈, 강형철, 권오광 감독에 이어 최국희 감독이 잡았다. 최 감독은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 연출자로, 원작(허영만 작가 동명 만화) 각색에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c5b7a8e3dab8224c08b7a9b37b7fd36d51cd83af9b7de2033889707885d6ca63" dmcf-pid="YuMbufWION" dmcf-ptype="general">한편 ‘타짜4’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p> <p contents-hash="f8cfcb6038ce293fafb6885907c1b6f268d77ae36689027d3de364415c470f9c" dmcf-pid="G7RK74YCma"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믹스 해원 “‘외모 췤’ 밈? 잠 못 자고 뇌 빼서 나온 말” (‘살롱드립’) 11-04 다음 [오늘, 이 장면] 달려가다 얼떨결에 '툭'…이 골은 누구 것?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