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 “‘외모 췤’ 밈? 잠 못 자고 뇌 빼서 나온 말” (‘살롱드립’) 작성일 11-0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rhgr8B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9912e6c27d3b51d861e07bac2172b56057e369edba91891663a4e031d11bce" dmcf-pid="1Dmlam6b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today/20251104205402914ehaf.jpg" data-org-width="700" dmcf-mid="Z0yZmynQ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today/20251104205402914eh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b958fcb857006f08c07e5626dc0045f33e0b5e23928dea3f763d98bb858354" dmcf-pid="twsSNsPKtR" dmcf-ptype="general"> 그룹 엔믹스 해원이 ‘외모 췤’ 밈 탄생 비화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4d71b592f84ed59f865329e1bf586ceacefc36f430d4d5e04eb842032e800f8" dmcf-pid="FH5pS5AiHM"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엔믹스 릴리, 해원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bbe9841e9f3a09b268c30aa7679257718e011039d2587b9d89017cfedde67cf" dmcf-pid="3X1Uv1cnYx"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두 사람을 초대한 데는 정말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가 밈을 배우기 위해서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e3396b4ffed24d93edcd10405a114552d496d810473b5ecc4756915164cb67a" dmcf-pid="0ZtuTtkLXQ" dmcf-ptype="general">‘외모 췤’ 밈을 탄생시킨 해원은 “잠을 아예 못 자고 ‘워크돌’ 촬영을 위해 부산에 갔다. 정신이 없었다. 뇌가 빠져있었다. 입이 내 입이 아니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e8358d50e918c52eec1f6253bf22a42d9d04499ce06e5fbaf0af57b766fa9d1" dmcf-pid="p5F7yFEo1P" dmcf-ptype="general">이어 “아무 말이나 막 내뱉었다. 거울이 있어서 ‘거울 봐야겠다’ 생각하고 냅다 ‘외모 췤’ 하고 외쳤다. 그냥 정말 뇌를 빼서 나온 말이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69befa59275aa8966150757d2eeeb87d0eba4f4681457693fd5adf06c62750f" dmcf-pid="U13zW3DgY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는 ‘외모 췤’을 찍고 있는지도 몰랐다. 내가 아주 사랑하는 카메라 감독님이 찍고 있었더라. 그리고 나중에 들었는데 PD님도 이걸 넣을까 말까 고민했다고 하더라. 너무 생뚱맞아서”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ut0qY0waH8"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풍 다이어트ing!”... 구혜선, 건강미 넘치는 ‘청순 여신’ 자태! 11-04 다음 임세미·미요시 아야카, ‘타짜4’ 합류…변요한·노재원과 호흡 [공식]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