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릴리 “연습생 시절 회사서 기강 잡아달라고…열심히 했는데 못해” (‘살롱드립’) 작성일 11-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JJUVyO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089b5a72eb7d70a0d66417949168a45c90ab7f24c4eedc84cff2efb23fc5b" dmcf-pid="4KiiufWI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today/20251104212404161vyzw.jpg" data-org-width="700" dmcf-mid="VSKKTtkL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today/20251104212404161vy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7f83d9dd899019d06523b10295d5e530bfe3455df0a7152ea06983e5dbfcf7" dmcf-pid="8zRR3KSrYr" dmcf-ptype="general"> 그룹 엔믹스 릴리가 연습생 시절 고충을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04d71b592f84ed59f865329e1bf586ceacefc36f430d4d5e04eb842032e800f8" dmcf-pid="6qee09vmYw"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엔믹스 릴리, 해원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cd8fa8e3077ae390b961c9d65827f8e6a92d95241797fecc8a7a34b8a079af6" dmcf-pid="PBddp2TsHD" dmcf-ptype="general">이날 릴리는 “어느 순간 언니, 오빠들이 다 나가고 내가 맏언니가 됐다. 회사에서 ‘기강을 잡아달라’라고 했다. 열심히 했는데 정말 잘 못했다”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b3963c62ea664b04081f6d7f7e2630030350bf8d15597765e0772f0231753ec" dmcf-pid="QbJJUVyOHE" dmcf-ptype="general">릴리는 “우리 회사는 10시 퇴근할 때 연습실에 짐을 아무것도 못 놓고 간다. 그런데 어떤 연습생이 놓고 갔다. 내가 그걸 보고 놓고 가면 안 된다고 했다. 그걸 멤버들이 보고 있었는데 장난치는 줄 알았나 보다. 내가 너무 화를 못 내서. 멤버들이 옆에 와서 같이 장난을 쳤다. 그때 조금 속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a8966bbe13767a81fbad9ec27635ad8c221ff030f1dfda0c18e34068256163" dmcf-pid="xKiiufWI5k" dmcf-ptype="general">이어 “이해는 간다. 솔직히 내가 봐도 웃겼을 것 같다. 평소에는 화를 안 내는데 어떻게든 억지로 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b4df92552d883d169f41f166a14e290a2319095bccb43de091b81915b4732ab" dmcf-pid="ymZZcCMVHc" dmcf-ptype="general">이에 해원은 “그 연습생이 약간 까불었다. 걔는 까불대고 있고 릴리는 ‘야~’ 하고 있으니까 노는 상황인 줄 알았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Ws55khRf1A"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겨울은 김연아!” 화보에 담긴 피겨 퀸의 귀여움! 11-04 다음 "괴롭고 견디기 힘들어"…성시경, '10년지기 매니저' 결혼식 지원할 만큼 아꼈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