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저러쿵' 67호, 인이어 사고에도 8:0 완승…규현 "걸그룹 짬바 어디 안 가" 극찬 (싱어게인4) 작성일 11-0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dzam6b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fea981fffe7e43aa2e15aa89492203733f92c3bd0bc445c15b181da32ee57a" dmcf-pid="tOJqNsPK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에 출연한 가수 67호. 사진=JT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31547729yuhb.jpg" data-org-width="550" dmcf-mid="ZdxpnEV7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31547729yu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에 출연한 가수 67호. 사진=JT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8fee4f940469885bdef5410175ef82b92094a28542f87978c099fabf73bbb5" dmcf-pid="FIiBjOQ9Y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싱어게인4'에서 67호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p> <p contents-hash="cbc8449ab05a2519aabb4fe4e1ac79e8eecb1c61900f628a247bd373d78c94d7" dmcf-pid="3CnbAIx2GT"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는 2라운드 팀 대항전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1b42560f62ddfe4232c0770ab67ed4640199d811de56e186718d722719ef505d" dmcf-pid="0hLKcCMVG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17호와 67호가 속한 팀 돌어게인이 무대를 준비하자 이해리는 "옛날 영화에서 어디 참가하는 (사람들 같다)"라고 말했다. 태연도 "그 신을 보는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14a1d1e8167477f0b1287ac13253ed18c5d7411116e6ca7083d92ffe51ef128e" dmcf-pid="plo9khRfXS" dmcf-ptype="general">돌어게인은 이은하의 노래 '밤차'를 선곡해 댄스와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고 규현은 "걸그룰 짬밥 어디 안 간다. 안무도 굉장히 훌륭했고 두 분의 호흡도 좋았는데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런 스타일의 노래가 익숙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되게 자연스러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28d203662757f6d5e4b4772169fe08596e9eec751bf31e96764a96239c85571" dmcf-pid="USg2Ele4Yl" dmcf-ptype="general">태연도 "두 분이 무슨 미니 인형 같다. 키링 같다"라고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9f95d2db6822b814738eb210ce9b96675da7c47c9d20586516b14abf869a00" dmcf-pid="uNf5MaqF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 방송화면.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31549144zfkj.jpg" data-org-width="550" dmcf-mid="5Vsdv1cn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31549144zf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 방송화면.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fd1a7da3b8e97f48dc9c12b926fa17352697c649c5db52ef6fd96bc82b67ae" dmcf-pid="7j41RNB31C" dmcf-ptype="general">이해리는 "편곡이 굉장히 비어 있다. 리듬만 듣고 가는 편곡이라 보통 이런 편곡은 보컬들이 인이어로 본인 목소리를 들으면서 긴장을 더 하게 된다. 근데 처음 스타트도 잘 끊어주셨고 두 분이 팀 같았다. 어려운 편곡에 비하여 굉장히 안정적으로 끝까지 마무리하신 것 같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5a486bec3c697f3bb3da59ea408bff61c918ca9ada90a166752f047f573eede8" dmcf-pid="zA8tejb0ZI" dmcf-ptype="general">특히 이승기는 "(무대 중) 67호 님 인이어가 떨어졌다. 그런데 그 대처가 자연스러웠다"라며 놀랐다. 두 사람은 심사 위원 만장일치 8:0으로 상대 팀을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p> <p contents-hash="fe383421f4495820ca843f27b44d7a43722a3c288bfd4f38eba8d68b2527a9fa" dmcf-pid="qc6FdAKp1O" dmcf-ptype="general">한편 과거 파이브돌스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67호는 노래 '이러쿵 저러쿵'으로 활동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77aea7095d192edc085028db43c791b8cccfed2b8af82ebb92e6c2cd7361cac" dmcf-pid="BkP3Jc9UYs" dmcf-ptype="general">사진=JTBC 방송화면</p> <p contents-hash="bb3502f62dd67de1d603865faba202f14a736dd28f6d7ba527a2eac83679a3eb" dmcf-pid="bEQ0ik2uZm"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섭고 걱정" 손민수♥임라라, 쌍둥이 남매 얼굴 공개 [우아기][별별TV] 11-04 다음 이찬원 "드라큘라, 머리에 못 박고…시체 전시" 잔혹성 '충격' ('셀럽병사') [종합]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