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 남친' 28호, '맹장 수술→퇴원 3일만' 2라운드…이해리 "목소리 예전 같지 않아" (싱어게인4)[종합] 작성일 11-0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9vcCMV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bea4601a773097de4e37d744b80d5f667701347099959095552e94061b071" dmcf-pid="3s2TkhRf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에 출연한 가수 28호. 사진=JT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34940174nsdr.jpg" data-org-width="550" dmcf-mid="5NVHmynQ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34940174ns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에 출연한 가수 28호. 사진=JT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3b8ccccc23cb8d1c4f8327de8cc7eb9e7f9bc5b95923b0f12a5452c6df5359" dmcf-pid="0OVyEle4t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싱어게인4'에서 28호가 맹장 수술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17269161e2e155b81e7ee8e7098ae592be37ce16c1f59d424ed26abaceadb43" dmcf-pid="pIfWDSd8GS"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서는 2라운드 팀 대항전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237067452c8baf6528686a59fc56cb8722678952979cc740a9d24208f61332cb" dmcf-pid="UC4YwvJ6Yl"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28호, 76호가 속한 니 귀에 캔디 팀은 애즈원 '원하고 원망하죠' 곡을 선곡했다. 이어 이해리는 "28호님 인터뷰하실 때 살짝 목소리가 예전 같지 않으신 것 같다"라고 물었다. 28호는 지난 방송에서 태연이 "설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해리도 "이번 시즌의 고막 남친을 찾을 것 같다"라고 전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8f2ad3e214140c2e229037350ee48f9d702c44bd923e316e6ed321552901bb" dmcf-pid="uh8GrTiP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 방송화면.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34941469nryp.jpg" data-org-width="550" dmcf-mid="1dEVFblw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34941469nr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 방송화면.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2a7cbd0f47dabf8d776a3562f3477b2e65bfcb0b342e2475f7a06bfd6edbee" dmcf-pid="7l6HmynQXC" dmcf-ptype="general">28호는 "개인적으로 큰 위기가 왔었다. 2라운드 준비하는 와중에 맹장 수술을 하게 됐다. 지금 수술하고 퇴원한 지 3일이 됐다. 76호 생각만 떠올랐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494683a59bbc7802c35d31d187349dbfd9bf86017c7f836007f078555ab6f67" dmcf-pid="zIfWDSd8YI" dmcf-ptype="general">76호는 "저는 형님이 목소리를 내주실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든든해서 이 무대 안에서는 전혀 걱정이 없다. 저희 둘이 시너지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좋은 무대 남겨보겠다"라며 28호를 믿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5422e80b7d3537341a3e18cc9edd88caacec82fa21795b32efe6de19bffa3" dmcf-pid="qC4YwvJ6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 방송화면.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34942827ednp.jpg" data-org-width="550" dmcf-mid="t7k2tBhD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234942827ed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 방송화면.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ab08206a0a2410977ca7658982ede3dc8989ef025fd351a5708262a9a953a6" dmcf-pid="Bh8GrTiP1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이해리는 "지금 제가 거의 28호님에게 빙의해서 손을 꽉 쥐고 엉덩이에 힘을 빡 줬다. 대신 고음을 내는 것처럼 제가 배에 힘을 줬다. 그런데 말씀을 안 하셨으면 모를 정도로 너무 멋지게 잘 해주셨다. 맹장이랑 고막, 성대는 서로 상관없는 걸로"라며 극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a323f1fbc6008c9befaac83400c3173f218072669f618e7ed5a5498e19cba0" dmcf-pid="bl6HmynQZm" dmcf-ptype="general">김이나도 "이번 무대를 보면서 '너무 예쁜 소리가 난다. 예쁜 화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캔디라고 (팀) 이름을 지으신 건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28호와 76호는 5:3으로 상대 팀을 이겼다.</p> <p contents-hash="577aea7095d192edc085028db43c791b8cccfed2b8af82ebb92e6c2cd7361cac" dmcf-pid="KSPXsWLxZr" dmcf-ptype="general">사진=JTBC 방송화면</p> <p contents-hash="bb3502f62dd67de1d603865faba202f14a736dd28f6d7ba527a2eac83679a3eb" dmcf-pid="9vQZOYoMHw"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경,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오열 이유 고백 11-04 다음 [TVis] 신봉선 “코 성형만 두 번…정육점서 수술했냐고 해” (돌싱포맨)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