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스피릿' 69호 X 77호, 댄스곡으로 승…10호 추가 합격 작성일 11-0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싱어게인4' 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bdq6Hl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121528d305aa2c18ddd6406658c528f1bf53163bb6efff0d75d5ba14bfa5b8" dmcf-pid="z0KJBPXS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1/20251105000828067phjt.jpg" data-org-width="735" dmcf-mid="U3rHDSd8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1/20251105000828067ph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싱어게인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5bbf675c382ca32c7e5044a91315cf8714b9b47e726ddd3977f6986692fc98" dmcf-pid="q1zMufWIZ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록 스피릿' 69호, 77호 가수가 팀 대항전에서 승리했다.</p> <p contents-hash="b792a569d2adebbd90e033e516e4d206430eb56617e94df3f73b0c6fb3572bf8" dmcf-pid="BtqR74YC5W" dmcf-ptype="general">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2라운드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이 펼쳐진 가운데 69호 X 77호 가수가 '쥐락펴락' 팀으로 뭉쳐 10호 X 42호 가수가 속한 '우락부락' 팀과 맞붙었다.</p> <p contents-hash="1a4348e74be526e233adc228dc4faccaeea30c6ca0e43e3fca9c3047db498c1b" dmcf-pid="bFBez8GhYy" dmcf-ptype="general">양 팀을 본 심사위원들이 "여기가 진짜 록 대결이네"라며 기대했고, '쥐락펴락' 팀이 의외의 댄스 장르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택, 도입부를 잔잔하게 표현한 후 록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69호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77호의 허스키한 음색,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무대를 가득 채웠다.</p> <p contents-hash="185ea4aaeef544175aff42d05734a335b49841b7914aedc20abebc99ca679952" dmcf-pid="K3bdq6HlXT" dmcf-ptype="general">심사위원 김이나가 "상상과 완전히 다르게 해석돼서 좋았다. 두 분 목소리를 잘 배합한 것 같다"라고 호평했다. 윤종신 역시 "77호가 좋은 프로듀서 같다"라면서 "재미있게 본 무대"라고 거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66e38d1674bd65727ce3c58628c967c0c9b544ea19f069e606ff0f108d5adb" dmcf-pid="90KJBPXS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1/20251105000829594kgwi.jpg" data-org-width="500" dmcf-mid="u46N4J0H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1/20251105000829594kg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싱어게인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c52d9f0ad2840be26075591531519f75708201352cde03041e860250348db7" dmcf-pid="2p9ibQZvHS" dmcf-ptype="general">이어 '우락부락' 팀이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을 택했다. 10호, 42호 모두 허스키한 보이스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다. 개성 강한 이들의 음색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fcaa7fe4815f8311d292394a9f65ce60b7b664504aefc67c36ae82ed0795abb" dmcf-pid="VU2nKx5TZl" dmcf-ptype="general">심사위원 규현이 "10호 가수는 1라운드에 이어서 여전하다. 시원하게 고음을 질러줬다. 42호도 실력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라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65d3e522a4c6eef85735ec572c20ef80f83ba09cfe7ea367f3a81b66b61da214" dmcf-pid="fuVL9M1yGh" dmcf-ptype="general">심사위원 투표 결과, '쥐락펴락' 팀이 7 대 1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우락부락' 팀에서는 추가 합격자가 나왔다. 윤종신이 "10호 가수"라고 호명하자, 그가 울컥하며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4LEWcCMV1C"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석희의 질문들' 지드래곤 11-05 다음 신봉선, 김준호와 술자리 후 경악.."내 몸에 손댔지?"[돌싱포맨][★밤TView]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