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진영 “가수 활동, 약속 못 지켜 죄송… 내년 초 신곡 목표” [인터뷰③] 작성일 11-0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NtQo71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921499734e262e94258bba5a2ed123d59c4eec52cd4e90d4ca6c313389df86" dmcf-pid="3fjFxgzt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영. 사진제공=매니지먼트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ilgansports/20251105000115952hnhl.jpg" data-org-width="800" dmcf-mid="t5IKam6b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ilgansports/20251105000115952hn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진영. 사진제공=매니지먼트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7e289f8ccf146ccf46b28141913b44097c97791de0ae1e3cf8d689e3b5c7b3" dmcf-pid="04A3MaqFOG" dmcf-ptype="general"> <br>배우 진영이 가수로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e5da85f75b8ea8d2e3f21535bc073a7dea25f23d5cb8eae084d838fafa355ed" dmcf-pid="p8c0RNB3wY" dmcf-ptype="general">4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한 진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fe7172b6623462765ea0522879ba37e35f84ecef44124aa674b1f65ee73031d" dmcf-pid="U6kpejb0rW" dmcf-ptype="general">진영은 “가수 활동을 하고, 곡을 내기로 팬들과 약속을 했는데, 배우로서 바쁘게 지내다 보니 그 약속을 아직 지키지 못했다”며 “그 점이 늘 죄송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3fdad8f095ebc08c3ab806c1e269e6287d3f87362e6045ed0972a1cf283e90" dmcf-pid="uPEUdAKpOy" dmcf-ptype="general">그는 “‘부세미’ 마지막 방송에 제가 만든 노래가 나온다. 그래서 약속을 조금 미루는 것을 이해해주면 좋겠다”며 웃었다. 이어 “내년 초쯤에는 꼭 새로운 곡을 들려드리고 싶다. 틈날 때마다 작업을 이어가고 있고, 완벽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7765f1fcdb3ec7482fffe28f6d0bd6cb093ccb1ce0658ad6d118f1b96308d50" dmcf-pid="7QDuJc9UIT" dmcf-ptype="general">또 “제가 집요한 스타일이라 시간이 났을 때 잠깐 작업하는 게 성에 차지 않는다. 조금 여유가 생겼을 때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며 “오랜만에 곡을 내는 만큼 정말 ‘기가 막힌다’는 반응이 나왔으면 좋겠다. 음악은 제가 사랑하는 분야라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b4779aa8d3c71c2bb3c926f2daa1b4cd0932f0397619156a9f86749b92f57bd" dmcf-pid="zbLX4J0Hmv" dmcf-ptype="general">‘착한 여자 부세미’는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전여빈)이 시한부 재벌 회장 가성호(문성근)와 계약 결혼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8d15af51ca69865148c652e0900a5bcfc6b9b0456e2c04757993cb3a1bb0f24e" dmcf-pid="qKoZ8ipXOS" dmcf-ptype="general">진영은 극중 무창에서 딸기 농사를 지으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전동민 역을 맡았다. 전동민은 새로운 유치원 교사로 부임한 김영란을 처음엔 의심하고 경계하지만 점차 그의 진심을 알아가며 마음의 문을 여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0beede8f93337d162dd23533646c6d27e46433fbebea29e7253c1c83cb7dd165" dmcf-pid="B9g56nUZwl"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세미’ 진영 “♥전여빈 향한 마음? 갑작스럽지 않아, 첫눈에 반해” [인터뷰①] 11-05 다음 장윤정, 10개월째 원인 불명 피부 발진…"올해 많이 아파"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