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73호·2호, 정체 밝히고 탈락 작성일 11-0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aWEle4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4bcc3aacd7c927deab6e4c5e076f3be86ab4a74e6bc98d0a0cf17cbf97dd26" dmcf-pid="YwNYDSd8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tvdaily/20251105002851986bnlo.jpg" data-org-width="658" dmcf-mid="yU7i9M1y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tvdaily/20251105002851986bn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95bbe22581220ee2bacd7150c9698aa9fd95e1c79f53c7f1d5f8ca74ee6f22" dmcf-pid="GrjGwvJ6v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류 동맹, 폭풍경보 희비가 엇갈렸다.</p> <p contents-hash="7443005ebf8fb7f37c225ac26596c37f14f1a0b91ada4817aa43c198ed17c672" dmcf-pid="HmAHrTiPC4" dmcf-ptype="general">4일 밤 방송된 JTBC 오디션 음악프로그램 ‘싱어게인4 무명가수전’에서는 조류 동맹 37호, 51호 가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p> <p contents-hash="387294b99830cf2b57815a7ab43994c761f79a3ddf9963a24ebbfe6da322e9eb" dmcf-pid="XscXmynQSf" dmcf-ptype="general">둘은 합격 티켓을 받아들었다. 37호는 “사실 임재범 가수 분 표를 받고 싶었는데, 결국 받아서 너무 행복했다”며 “많이 도와주신 51호 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b14fbae21e1c1536f3de8f5e1cf71d7b00015e4d982598afbf2fcfefb6268a" dmcf-pid="ZOkZsWLxSV" dmcf-ptype="general">하지만 폭풍경보 팀은 고배를 마셨다. 73호 경우엔 음정이 정확했지만 결국 추가 합격 표를 받지 못했다. 73호의 이름은 무지개술래 덕호씨였고 2호는 밴드 타카피 가수 김재국이었다.</p> <p contents-hash="1250bef62e0f29c8e516d1bd51a4081b2802fbf8b7b4b54d0ba577f51280c2c3" dmcf-pid="5IE5OYoMS2" dmcf-ptype="general">둘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앞으로도 이들의 음악 인생은 지속된다. 임재범은 김재국과 덕호씨 실력을 인정하며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1CD1IGgRT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t6Ka8ipXT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국 다 망치고 있어" 독설 쏟아졌던 린샤오쥔, 극적 반등 예고...'해외 훈련 전폭 지원'→中 팬들도 "우린 널 믿어" 응원 쇄도 11-05 다음 '싱어게인4' 자두, 충격 탈락 "이름 얘기하니 속 시원해"[★밤TView]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