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난전 조짐 작성일 11-05 33 목록 <b>본선 16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쉬하오훙 九단 ● 스미레 四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1/05/0003938953_001_20251105005118674.jpg" alt="" /></span><br> <b><제10보></b>(106~114)=단언컨대 스미레는 제일의 화점 선호파. 두텁고 공격적인 기풍과도 무관치 않다. 소목보다 역사가 길지 않은 화점은 한 수로 귀를 차지한 다음 변으로 발 빠르게 전개할 수 있다는 점, 중앙 지향적인 스미레의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세력 중시 포진이라는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br><br>귀를 단속한 106은 큰 수이긴 해도 안이했다. 참고 1도 1이 큰 곳. 2, 4로 봉쇄를 피할 때 5로 하중앙 백을 보강했으면 변수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107이 백으로서는 아픈 형태의 급소. 슬슬 난전 조짐이 보인다.<br><br>108은 백의 연결을 보면서 왼쪽 흑 대마의 연결 고리를 끊은 수이며 109도 당연한 차단이다. 응수가 쉽지 않아진 쉬하오훙은 13분을 숙고한 끝에 110.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보았을까. 흑을 압박하며 모양을 정비하겠다는 뜻이다. 참고 2도 1은 무리. 좌우 백이 양곤마 형태에 놓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지창욱·도경수 "결혼 생각 아직, 유부남들 왜 투덜거려"..조정석 당황 11-05 다음 라이벌 SKT·KT ‘롤드컵’ 결승 격돌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