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돈벼락! 고석현, 이례적 상황 계속... "감당할 수 있는 선 넘어" 도움의 손길에 거듭 감사, 성실한 선수, 성장 스토리에 팬들 자발적으로 지갑 연다 작성일 11-05 5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5/0002236117_001_2025110501070786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고석현의 성장 스토리에 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모금을 진행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br><br>고석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가르시아 vs 오나마' 언더카드 웰터급(77.1kg) 경기에서 필 로에게 3라운드 종료 끝 만장일치 판정승(30-26, 30-27, 30-27)을 거뒀다.<br><br>이날 고석현의 승리는 단순히 선수 한 개인의 쾌거가 아니었다. 최근 한국 선수들의 잇따른 패배로 노심초사 지켜봤을 국내 UFC 팬들에겐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 같은 결과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5/0002236117_002_20251105010707913.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5/0002236117_003_20251105010707946.jpg" alt="" /></span></div><br><br>특히 고석현의 경우 팬들이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선수로 지지받고 있다.<br><br>여기엔 스승 '스턴건' 김동현의 공헌이 절대적이다. 고석현은 여러 차례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에 출연해 시합을 준비하는 간절한 마음가짐과 겸손한 태도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br><br>이에 팬들 역시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고석현에 앞날을 돕고 있다. 경기 전후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엔 고석현을 응원하는 다수의 팬이 '슈퍼챗' 기능을 활용해 후원금을 냈다.<br><br>고석현은 "많은 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슈퍼챗까지 남겨주셨다. 너무 너무나 행복하다"라며 이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5/0002236117_004_20251105010707979.jpg" alt="" /></span></div><br><br>후원금이 쌓여가자, 재미있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며 통 큰 이벤트를 약속했던 김동현은 "너무 많은 분께서 석현이를 응원해 주셨다. 구독자분들이 석현이를 생각해 주신 만큼 정말 어떻게든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금액만큼은 나도 선물해야지 싶어 그렇게 이야기했다. 그런데 그 영상으로 끝난 줄 알았다. 이번에는 더 큰 금액으로 도와주고 계셔서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은 것 같다"라며 "내가 말실수를 저지른 것 같다. 이 정도로 많이들 도와주실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제가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아이가 세 명이고 와이프랑도 상의해야 하기에 이 금액만큼 다 돌려드리겠다고 했던 말은 사죄드려야 할 것 같다. 다시 한번 90도로 인사드리겠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br><br>사진=고석현 SNS, UFC 코리아, UFC<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눈물 펑펑… '정체 불명 질병·수십 차례 검진과 재활' 이겨낸 UFC 랭커, 18개월 만에 옥타곤 복귀 시동 "포기할 수 없었어, 난 아직 여기 있다" 11-05 다음 [TV조선] 러브 다이어트 프로그램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