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입자 유심 무상교체…원하면 택배로 보내줘 작성일 11-0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GlsgztW8"> <p contents-hash="3674065fe29c7cfafd7b12ad5de9af5e96e11e3d69afb8cfd390da3239820fe5" dmcf-pid="6XHSOaqFT4" dmcf-ptype="general">KT가 ‘무단 소액결제 사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 대상 유심(USIM·가입자 식별 모듈) 무상 교체를 시행한다. 김영섭 KT 대표는 해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b25616cbc7752682338184558a618e6dde5889a2c74073800167cc85244d50af" dmcf-pid="PZXvINB3Tf" dmcf-ptype="general">KT는 4일 이사회를 열고 1600만명(알뜰폰 포함) 전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실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4fe29414714406528ce071e5086ec1c82229bbd4fdf8e1e44293bf671c24930" dmcf-pid="Qp0Xyw4qTV" dmcf-ptype="general">5일부터 KT닷컴 홈페이지·유심교체 전담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전국 KT 대리점에서 유심을 교체할 수 있다. 오는 11일부터는 택배 배송을 통한 셀프 개통 서비스도 운영한다. </p> <p contents-hash="47b96a5e20ecdceff98ca3765b5a0282a96e3ab9e7570daef6c5f80e24fddf5d" dmcf-pid="xUpZWr8BW2" dmcf-ptype="general">시행 초기엔 경기 광명 등 소액결제 피해 발생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교체를 진행한다. 이후 단계적으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KT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도 유심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이는 지난 8월 발생한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활용 해킹 사건으로 가입자들 불안이 커진데 따른 대응 조치다. </p> <p contents-hash="be465c997483833c288b63dd16c578c601264addb40e210372d466758a2b2c9f" dmcf-pid="yAjiMblwS9" dmcf-ptype="general">앞서 KT는 피해 고객 대상 5개월간 100GB 상당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보상안을 시행했다. 하지만 전체 고객에 대한 보상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전 고객 유심 무상 교체를 결정했다. 업계에선 알뜰폰을 포함한 1600만명 가입자가 모두 유심을 교체할 경우, KT가 부담해야 할 비용은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9fb9e6df35eebf8ebd8c16aed4598d798140f35d3a29bd1ea0ab6b0ea5cc88f" dmcf-pid="WcAnRKSrhK"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대표는 관련 책임을 지고 차기 KT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참여하지 않겠다는다는 의사를 이날 이사회에서 밝혔다. 김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이사회는 이날 차기 대표 이사 선임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대표 이사 공개 모집은 5~16일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를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하면,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된다. </p> <p contents-hash="d0dc9ad7fc759a818cbbd14afc45370a33ed50320bc8ac24ec2dc14e5875e69c" dmcf-pid="YkcLe9vmyb" dmcf-ptype="general">김남영 기자 kim.namyoung3@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봉선 “코 수술만 두 번…첫 수술 후 정육점서 했냐는 소리 들어” (‘돌싱포맨’) 11-05 다음 이수만, 美 ‘아시안 명예의 전당’에… “음악은 세상 잇는 언어”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