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북한에 '북한 안세영', 北세영 있다!…세계랭킹 547위→2026 AG에서 '1위' 안세영과 붙을까 작성일 11-05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5/0001938064_001_2025110501480721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북한 선수들과 격돌한다?<br><br>당장은 어렵지만 내년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선 가능할 수도 있다. 북한 배드민턴이 국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서다.<br><br>아직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랭킹 500위권이지만 안세영이 뛰는 여자단식이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br><br>BWF는 지난 4일(한국시간) 새로운 세계랭킹을 종목별로 발표했다. BWF 세계랭킹은 최근 1년간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 중 BWF 세계랭킹 포인트를 가장 높인 따낸 10개 대회 포인트를 합산해서 매주 화요일에 업데이트한다. 안세영은 지난 일주일 사이 출전한 대회가 없어 11만3370점을 유지하며 여자단식 1위를 지켰다.<br><br>2위 왕즈이(중국·10만5362점),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9만3464점), 4위 한웨(중국·9만1350점) 등 상위권 선수들 순위도 변함 없었다.<br><br>그런 가운데 북한 여자단식 선수 한 명의 세계랭킹이 크게 오르면서 꿈틀거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br><br>김진향이라는 선수가 지난 2일 베트남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에 참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올라 32강 첫 판에서 베트남 선수에게 게임스코어 0-2로 패했다.<br><br>김진향은 지난달에도 베트남에서 벌어진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에 나서 예선을 거친 뒤 32강도 이기고 16강에서 베트남 선수에게 졌다. 이 대회는 한 게임이 21점이 아닌 15점제로 치러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5/0001938064_002_20251105014807267.png" alt="" /></span><br><br>국제대회에 참가하면서 세계랭킹도 쑥쑥 올랐다. 김진향은 4일 발표된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 종전보다 99계단이나 올라 547위에 랭크됐다.<br><br>김진향은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도 세계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복식은 유미성과 짝을 이뤄 622위다. 혼합복식에선 최경룡과 뛰는 조는 690위, 김이천과 뛰는 조는 1069위다.<br><br>북한은 코로나19로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종목에 불참했다.<br><br>그러나 이번엔 김진향 등 여러 선수들을 내세워 초급 국제대회에 선수를 파견하는 등 움직이고 있다.<br><br>아시안게임의 경우, 항저우 대회 여자단식에서 몰디브 선수가 여자단식 김가은과 붙어 게임스코어 0-1(1-21 2-21)로 지는 등 실력이 떨어져도 참가 기회는 준다. 내년 아시안게임에 북한 선수가 나타나 안세영과 겨룰지 궁금하게 됐다. <br><br>​​​​​​​사진=연합뉴스 / BWF 홈페이지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사쿠라, 개미도 울고 갈 '허리 미학'…가슴 컷아웃은 덤 11-05 다음 기괴한 B급 상상력, 할리우드 블랙코미디로 돌아오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