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민 X 일본 가수 MAI, 듀엣곡 ‘러브스토리’ 발매…한일 감성 하모니 작성일 11-05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MxuPXS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ff6ecc1a254b70fe3b518643b8ff516306b00af4a9bea82838d2c37d69be19" dmcf-pid="tOLn9J0H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창민. 사진 | 디데이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050715429wqvc.jpg" data-org-width="700" dmcf-mid="5aFtI5Ai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050715429wq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창민. 사진 | 디데이앤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196f63c9559b544d28acfe66d2d42cf0c22b4155de241763a46418f57d5966" dmcf-pid="FIoL2ipXCb"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감성 트로트 신예 지창민이 일본 가수 MAI(마이)와 듀엣곡 ‘러브스토리(LOVE STORY)’를 발매하며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p> <p contents-hash="f5d70e42e5d1ae64eb2090ece4aa044c4ba6f837020d50f7349cb4406ee3c243" dmcf-pid="3CgoVnUZhB" dmcf-ptype="general">지난 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러브스토리’는 과거 MAI와 가수 용호가 함께 불렀던 듀엣곡을 지창민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한 리메이크 버전이다.</p> <p contents-hash="d70de513d57e55c586b1e1d8f4e4e9400b5327bc6a97fa173155afec3b70cc43" dmcf-pid="0hagfLu5lq" dmcf-ptype="general">이번 곡은 사랑의 시작과 설레는 고백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댄스풍 트로트로, 달콤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ec0f63c345ef286016d369eda37c14c5d073cc177e2867ea24b69743bb7eee58" dmcf-pid="plNa4o71Cz" dmcf-ptype="general">특히 ‘눈부셔 너와 함께 있으면, 오 마이 달링 나의 전부야’라는 후렴구는 지창민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MAI의 맑은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ebaa6947cc938585098932fe03d336e8c0595dd6ab4fea52733104c316c0ae61" dmcf-pid="USjN8gzth7"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따뜻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이 어우러져 완성한 한일 감성의 특별한 하모니는 남녀노소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올겨울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다.</p> <p contents-hash="754e948ab81bb91316c34a87c6d3bb64ab7abfaa0741c93375f2e14e2d562dc5" dmcf-pid="uvAj6aqFTu" dmcf-ptype="general">한편 지창민은 현재 SBS ‘더 트롯쇼’, MBC ON ‘트롯챔피언’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rainbow@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子 준후에 깜짝 놀랐다…"카메라 앞에서 능글맞을 줄이야" [마데핫리뷰] 11-05 다음 "양자컴, 국민체감이 중요"…산업계 활용 방안 모색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