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홀로 아들 키우며 출산 준비 "마음 같지 않아…몸 무겁다" (뿌시영) 작성일 11-0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L4Qjb0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45502a42325f53e9a392711b025ac8580c8fd0dfe2cfbbecf0d905dba61095" dmcf-pid="xxRbVnUZ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이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055148181xuwx.jpg" data-org-width="1200" dmcf-mid="6kBZFVyO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055148181xu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이시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3d272d8cbf503fd6d5b68271d17838be705c920ac1b634b73683e32355243d" dmcf-pid="yyYrI5AiY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임신 막달에 접어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795560438bbd779e0b35836ff31de4628b24e33dab47f0740465059a3352a55" dmcf-pid="WWGmC1cnYK"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 Boosiyoung'에는 '출산 전 마지막 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36ea37e75b3f6a18b83f54d1066cce16aaf806daf54a1e9f51ade94421bac50f" dmcf-pid="YYHshtkLtb"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영상 소개글을 통해 "길었던 추석 연휴에 지인들과 캠핑 다녀왔다. 제 주변에 얼마나 좋은 사람들이 많은지, 또 그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여행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1147d633573930d8390c45b549154524165cfca84e8511b37055b00eb38588d" dmcf-pid="GGXOlFEoGB" dmcf-ptype="general">그는 "(임신) 8개월차에 접어들어 몸도 무겁고 컨디션도 마음같지 않았지만 정윤이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니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나중에도 오래오래 다시 꺼내볼 것 같다"며 기쁨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585b5f7b7bf59309054e7ae57d84aeab3e2b37648218c4e89c9e5a2d4040d4" dmcf-pid="HHZIS3Dg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뿌시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055149490xsbr.jpg" data-org-width="603" dmcf-mid="PLsojle4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055149490xs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뿌시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a904a6e860503862128fc0c012d0079846bb3fad973bee8b2e803d55ddeaa3" dmcf-pid="XX5Cv0waGz" dmcf-ptype="general">영상 속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함께 전남 화순 캠핑장으로 향했다. 그는 "추석 다음 날인데 지인들이랑 전남 화순에 지인 분의 친하신 분이 캠핑장을 하셔서 2박 3일 재밌게 놀아보자해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b3eb43f71f72e907f0e2545bbf6c2520886c7b28b746a1b110dbcffad85351" dmcf-pid="ZzBZFVyOX7" dmcf-ptype="general">캠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이시영은 "좋은 사람들이랑 캠핌장 오니까 제 마음도 너무 편하고, 정윤이도 마음 편하게 맡길 수 있어서 행복한 3일을 보내고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db8ee2f315d75914381a8bb00ac128509f7345bc055e88a36944341eaff1a4f2" dmcf-pid="5qb53fWIYu" dmcf-ptype="general">이어 "정윤이가 너무 좋아해서 좋은 것 같다. 제가 이제 막달이라 마음처럼 못 놀아주는데 삼촌, 이모들이 수영도 해주고 요리도 해주고 오늘은 다른 삼촌이랑 목욕하고 싶다고해서 목욕도 제가 안 했다"며 "굉장히 행복하다"라고 여유를 즐겼다.</p> <p contents-hash="3e012a339a92d3fef94c8258dea556ab0313d40989aceda659c7afbabb4c8bfa" dmcf-pid="1BK104YCGU"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뿌시영' </p> <p contents-hash="3a2d3e7e574b25d76370bd428c8cd09d0d492c9a255116f1674c92067ec94358" dmcf-pid="tb9tp8GhGp"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상부터 야구까지…'서울교육감배 대회' 6년 만에 돌아왔다 11-05 다음 미나X박수지 즐거운 데이트, 정서적 가해자→손절설 종결 “울고 가겠다, 행복 감사”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