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하와이서 ADHD 증상 또.."정신 나가 공항 뛰어다녀" 작성일 11-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cdcvJ60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723652cf56f04f5583bdc9a3fdbf17807530512e24b322b52ee61aaaaa560e" dmcf-pid="HUEiEynQ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Chosun/20251105060815670jqvp.jpg" data-org-width="592" dmcf-mid="yXq5qM1y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Chosun/20251105060815670jqv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0cee19764b758e32a6e063b2d211b00700382ab0fed14524dd77b9299c9d4d" dmcf-pid="XuDnDWLxz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하와이 공항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4d90f50b88f15cea23a39c40a0b70ddf6925b97fb466abb383aae7cbc7ee989" dmcf-pid="Z7wLwYoM0y" dmcf-ptype="general">4일 랄랄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뱅이 태어나고 다시 간 하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403189e459bd345b80a65a2f494bf7389d20a51ba29063ded6005dc11ab18e19" dmcf-pid="5zrorGgRuT"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랄랄은 남편, 딸, 친정 부모님과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p> <p contents-hash="e8e969864eca51d552ded391d915b05a92025855ce32b749ead82058f2d1c963" dmcf-pid="1lQBQjb0Uv" dmcf-ptype="general">장시간 비행 끝에 하와이에 도착한 랄랄은 "어제 사실 공항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고백했다. 이때 자막으로 '결국 또 한건 하신 ADHD 랄랄씨'라는 멘트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347754f57c27aa8c6754899798eef4bb6d0c81c9fe3545affd6fe5d0fb07d78" dmcf-pid="tSxbxAKp3S" dmcf-ptype="general">이어 랄랄은 "브이로그를 찍은 이 핸드폰을 호놀룰루 공항에서 잃어버린 거다. 난리가 났다. 촬영한게 다 핸드폰에 들어있으니"라며 "그런데 마침 마우이 국내선이 약 6시간 연착이 됐다. 그래서 시간을 벌어서 공항을 2~3시간 동안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찾았다. 잠도 한숨도 못자고 정신 나가가지고 미친듯이 찾았다. 그러다 결국 비행기 탑승 5분전에 겨우 핸드폰을 찾았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7c23323ed37ce2293ae51292c3deab2c74132339dc496eaffe3101123fafcb" dmcf-pid="FvMKMc9U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Chosun/20251105060815915fggl.jpg" data-org-width="592" dmcf-mid="WtDnDWLx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Chosun/20251105060815915fg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1c471b93db626498f799f34c5c54d22dca5df796a444207f0c70ac19c1ff44" dmcf-pid="3TR9Rk2uFh" dmcf-ptype="general"> 앞서 랄랄은 아이를 위해 ADHD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658037e5a81cfd305e4fe72a4cc58cd31360325069d2a8ece39d4088da2573" dmcf-pid="0ye2eEV7uC" dmcf-ptype="general">랄랄은 ADHD라는 사실을 밝히며 "ADHD 약을 먹고 있다. 우리 딸이 나를 닮을까 봐"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약을 먹게 된 이유에 대해 "유전이 85%라고 하더라"며 "엄마가 산만하면 애도 산만할 거 아니냐"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beaed919a3f41622d24c0afa6eaad9d97c78eb776cd67388ff4b320a2f5a41d" dmcf-pid="pWdVdDfzpI" dmcf-ptype="general">한편 랄랄은 지난해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및 임신 사실을 동시에 전했다.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2bf0f1d3663846694e3a1d1ab4c4f071c5b89e17e48e5e0ac27e95609242b2c4" dmcf-pid="UYJfJw4quO"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죽어도 물속에서 죽겠다" 中 쑨양, 눈물의 고백...'보라색 소변' 도핑 전력에도 당당→"전사로 물러설 수 없다" 출사표 11-05 다음 "기세로 몰아!" '옥바라지 끝' 성유리, 2년 만 첫 복귀 어땠나…밀착 토크 ‘성공적’ ('끝까지간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