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호르몬 변화 걱정하는 ♥제이쓴에 “달력에 체크해서 알아서 피해”(두 집 살림)[순간포착] 작성일 11-0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PsOZjJ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33d3196238de5c8286eb9e3dab090c66246932828ba4ace99464f959a71f4c" dmcf-pid="3XQOI5Ai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poctan/20251105062340136ariy.jpg" data-org-width="530" dmcf-mid="tZT2VnUZ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poctan/20251105062340136ar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0ZxIC1cnyv"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c665e84f00da48edad1364010838a966abf8e137a339f3e0205fec71c893cfd1" dmcf-pid="p5MChtkLSS"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의 호르몬 변화를 걱정했다.</p> <p contents-hash="c4692786b1aed957befebf0d182bbe6e9fffdd204450d73b48c4595ddaf5ecdb" dmcf-pid="U1RhlFEoWl"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 집 살림)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92d36a77d664ce9d85bcef818dcd1aef12ed614ebbad62af5b4577f75c9bae9b" dmcf-pid="utelS3Dghh" dmcf-ptype="general">이날 '연상의 아내'를 둔 손준호, 도경완은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아내의 호르몬 변화에 집중하기도.</p> <p contents-hash="57a1c075bad8ef66ac6565f1d3f1a1837c55d197676caa79b3aaf0d6e03d119b" dmcf-pid="7FdSv0walC" dmcf-ptype="general">이를 영상으로 지켜보던 제이쓴은 “호르몬에 대해 고민이다. 홍현희 씨는 호르몬 변화가 엄청 심하다. 기분이 안 좋아질 것 같으면 이때는 피한다”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58aa458bdee0a7369f6fe5f5a0d5d476c6e4d426d9dc30eae6c4e3d24331441a" dmcf-pid="z3JvTprNCI"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장윤정에 대해 “애초에 호르몬이 없나 싶을 정도로 항상성이 있다”라고 말했고, 장윤정은 “해결되지 않는 일이면 이야기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차라리 대놓고 말을 하는 게 낫다며 “저도 차라리 현희한테 이야기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달력에 체크해서 알아서 피해”라고 큰 소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qIqaNhRfhO"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ebac1cb3645b11d0f6023c00c700fba4fb24973995b3ff56c1d6c811c5e9adc" dmcf-pid="BCBNjle4hs" dmcf-ptype="general">[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년만 복귀’ 성유리, 마음고생 심했나 “쌍둥이 임신에 80㎏ 너무 억울해” (끝까지 간다)[어제TV] 11-05 다음 '싱어게인4' 자두, 충격 탈락…"이름 얘기하니 속 시원해"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