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낳고 80㎏까지 “먹는 것도 없는데 하루 1㎏씩 늘더라” 작성일 11-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ZARk2uLJ"> <p contents-hash="5e30a4e338a1e14cd20b7a08b1b165b6d6cabbd8fdf5625c218f035a5975af9b" dmcf-pid="ZzqhASd8Md" dmcf-ptype="general">성유리가 쌍둥이 출산 후 80㎏까지 늘었던 ‘현실 육아 다이어트’를 고백했다. 그는 “먹지도 않았는데 하루 1㎏씩 늘었다”며, 억울하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2b0a809a6be853a3aee3ab17b928afc1b62e7e02c19e8aee46177204fb8a9d17" dmcf-pid="5qBlcvJ6Je"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N 예능 ‘끝까지 간다’ 첫 회는 ‘다이어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성유리는 “평생의 숙제가 다이어트”라며 “귀여운 아기들을 낳고 몸무게가 80㎏까지 쪘다.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하루 1㎏씩 늘더라. 물론 아기들이 크는 거였겠지만 그때는 억울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9b2e94c499a9b8046f97a197af430223532eb723252f656c19b3c7bc6f8ab77" dmcf-pid="1BbSkTiPJR" dmcf-ptype="general">함께 출연한 천록담이 “40대 들어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말하자, 성유리는 “나도 다이어트는 지긋지긋하다. 연예인도 예외는 아니다”고 공감했다. 이어 “출산하고 가만히 있으면 빠질 줄 알았는데 안 빠지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db34e43d4fb593cfe831f20fc5cc184cebf5531e6a41114803c208fde39697" dmcf-pid="tbKvEynQ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유리가 쌍둥이 출산 후 80㎏까지 늘었던 ‘현실 육아 다이어트’를 고백했다.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ksports/20251105070605177sgxw.png" data-org-width="641" dmcf-mid="YUPwnm6b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ksports/20251105070605177sgx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유리가 쌍둥이 출산 후 80㎏까지 늘었던 ‘현실 육아 다이어트’를 고백했다.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abc725ee05c5bc4f49b42303c95891dd8d97a67e196d9478a34fd34a73718a" dmcf-pid="FK9TDWLx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ksports/20251105070606484xsqn.png" data-org-width="641" dmcf-mid="GyiUY7Oc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ksports/20251105070606484xsqn.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ffcf519ff3a175d00a9dd8f3684423c4570987015e44af8a247ffd807764b6" dmcf-pid="392ywYoM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ksports/20251105070607774idrg.png" data-org-width="641" dmcf-mid="H3tEJw4q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ksports/20251105070607774idrg.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6b5e0f2fd4c1757e381e6ae2420db7676e73e0be1eac52bcacae7c01a71c233" dmcf-pid="02VWrGgRJP" dmcf-ptype="general"> 배우 한상진은 “고등학교 때 100㎏이 넘었는데 47㎏를 감량했다. 한강을 매일 뛰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유리는 “진짜 대단하다”며 박수를 보냈다. </div> <p contents-hash="616c43e65afaad8f2793cb3992c19c3036aefc23931dee1d0190dcdb60e7cf69" dmcf-pid="pVfYmHaei6" dmcf-ptype="general">1998년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올해로 데뷔 27주년을 맞는다. 44세가 된 그는 여전히 168cm의 균형 잡힌 비율로, 무대 위 시절의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806c608dcb8c1413165c3c934a17d869ca196dad8fed4107444fba9fde3bf2d5" dmcf-pid="Uf4GsXNdn8" dmcf-ptype="general">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아이와 함께 쌓은 시간만큼, 그녀의 삶에는 이제 무대보다 더 깊은 리듬이 자리한다.</p> <p contents-hash="f627d3d45bef11b9626513186935b9ff7c1fe0cd3a415b39063445e63e87ea0e" dmcf-pid="u48HOZjJd4"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786XI5Aiif"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밥 차렸는데 ♥이병헌 밤 10시 도착 “안 먹을 것” 남편 잘알(MJ) 11-05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라이즈, 싱글 '페임' 발매 기념 전시회 열어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