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만삭 D라인 작성일 11-0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BpuPXS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1ba01122d446431f167613998b23c114184f3a1641a334e40732da684342b" dmcf-pid="0mbU7QZv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OA 유나 만삭 D라인 (사진=유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bntnews/20251105071448734lxpq.png" data-org-width="680" dmcf-mid="FdskDWLx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bntnews/20251105071448734lxp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OA 유나 만삭 D라인 (사진=유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5796a5951f3a961131591bb9e90ad5d5b47e418d00277a2f90722c5b4771ba" dmcf-pid="psKuzx5TLO" dmcf-ptype="general"> <br>AOA 출신 유나가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div> <p contents-hash="7780a53529c35eb77f266d487d4ae58755cad88b96bc166089fa77bf03e8beeb" dmcf-pid="UO97qM1yRs" dmcf-ptype="general">유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가고 기다리던 겨울이 온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부푼 배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남편과 함께 배를 감싸 안은 모습은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부부의 애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p> <p contents-hash="7adc1bcca2280d27388c084e2f14df3ed9a08942108d3d72eb7ba1e8371c0d0d" dmcf-pid="uI2zBRtWem" dmcf-ptype="general">유나는 “임신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이 과정 또한 무한한 축복과 경험의 연속이기를”이라며 임신 기간 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곧 만날 겨울이와 우리 가족이 함께 나아갈 여정을 생각하며 벅찬 마음과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더 잘 지내보기”라고 덧붙이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a05bed9f568ebb3de05e5521bf07d6002d46e87f2a56eef5fbaa3863d8c1cdc" dmcf-pid="7CVqbeFYJr" dmcf-ptype="general">앞서 유나는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우리 부부에게 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하루하루 뱃속에서 커져가는 아기를 보며 요즘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직 엄마라는 게 어색하고 믿기지 않지만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보내보려 한다”며 예비 엄마로서의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c5049b0900d01408b15754a8293bf43a142972b43b2b9026832108d3448922cd" dmcf-pid="zhfBKd3GJw" dmcf-ptype="general">1992년생인 유나는 2012년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1년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그룹을 떠나 현재는 필라테스 및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d85da5320e783a0357f100e3fde781d6a07ce70a0a5c836ce3df935af7eb968f" dmcf-pid="qrBpuPXSMD" dmcf-ptype="general">유나는 지난해 2월 음악 프로듀싱 팀 ‘별들의 전쟁’ 멤버이자 팀 갈락티카의 대표 프로듀서인 작곡가 강정훈(활동명 프라이데이)과 결혼했다. 강정훈은 씨스타19의 ‘마 보이’,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있지 ‘달라달라’, ‘워너비’ 등 다수의 K팝 히트곡을 작업한 실력파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46c45a179a26029ce3000646621b11d4b12c823ec9a4539cd3f3f4b319bb9b34" dmcf-pid="BmbU7QZvdE" dmcf-ptype="general">결혼 1년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유나는 이제 곧 새 생명을 맞이하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다. 팬들은 유나의 만삭 화보에 “너무 아름답다”, “건강한 아기 낳길 기원한다”,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bsKuzx5TRk"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2메이저 ‘트로피’, 발매 5일 만 10만 장 11-05 다음 ‘옥바라지’ 성유리…“여전히 빛나는 외모”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