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건강 악화 근황 작성일 11-0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FhwYoM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e0cbf9a8cc6c39d40b3ecc28a977a11a6b6fffcb4b25bf59e2fa1c743f28ec" dmcf-pid="8S1IEynQ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기 건강 악화 근황 (사진=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bntnews/20251105072115617jkbo.jpg" data-org-width="680" dmcf-mid="9owpZblw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bntnews/20251105072115617jk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기 건강 악화 근황 (사진=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5dd77bb6b82138a91d035083c5c87803cd1fca2eaffc5442d3fb93dfadf5fb" dmcf-pid="6vtCDWLxnd" dmcf-ptype="general"> <br>배우 박중훈이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의 근황을 전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40년 지기 선후배이자 절친인 두 배우의 각별한 인연이 재조명되면서 안성기의 쾌유를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78512b1ec93881b8ee6df2d4611f56c44cfdb0bb394c17397b7a930c9e5f9f8" dmcf-pid="PTFhwYoMie"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에세이 ‘후회하지마’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안성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무겁게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6279ac813b337eadfc8113ba819f9d3becaef36fa31f7a611c04bf8d1631336" dmcf-pid="Qy3lrGgRdR" dmcf-ptype="general">“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다. 사실 건강이 상당히 안 좋은 상태”라고 말문을 연 박중훈은 “내가 얼굴을 뵌 지가 1년이 넘었다. 개인적으로 통화나 문자를 할 상황이 안 돼서 가족분들과 연락하며 근황을 물어보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24bde132d36b36d6c4b1512fcd274eb1f16fd594a94e6508d8c37e189fb39c4" dmcf-pid="xW0SmHaeeM" dmcf-ptype="general">그는 “나와 40년 동안 영화 4편을 했던 존경하는 스승님이자 선배님, 친한 친구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다. 배우로서나 인격적으로나 존경하는 분”이라며 “이렇게 내가 책을 낸 것을 오롯이 다 느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신 것 같아서 많이 슬프다”고 덤덤하면서도 먹먹한 심정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19eb5bb2229a654b11d87057227a6cce4fcbf4fdea227c8bc16397246245ceb" dmcf-pid="yMN6Kd3Gdx" dmcf-ptype="general">전날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도 박중훈은 안성기를 언급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12b5550c44eec41ef01a7019e1b3a6621bac4c9b19db2225fb3c64d0725725a" dmcf-pid="WRjP9J0HLQ" dmcf-ptype="general">“내가 풍선이라면 안성기 선배는 날아가는 풍선 끈에 돌을 매달아 준 분”이라며 “돌이 없었다면 날아가다 터졌을 것”이라고 비유한 박중훈은 “저한테는 둘도 없는 분이다. 동반자이기도 하고 아버지 같기도 한 분”이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cd27464e616e635d0a8564304adef59411ace55a5e004074c8e98c4501a041b1" dmcf-pid="YeAQ2ipXJP"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안성기를 만났던 순간을 회상하며 “얼마 전에 ‘선배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라고 했더니 힘이 없이 가녀리게 빙긋이 웃으시는데, 마음이 좀 많이 그렇더라. 눈물이 터질 것 같은데 꾹 참느라 혼났다”며 목이 메었다.</p> <p contents-hash="4df07dab70834ce5e272ad0fdc178bcdcb1a41e741a4f4f32ac080544ebacb62" dmcf-pid="GdcxVnUZd6" dmcf-ptype="general">두 배우는 1988년 영화 ‘칠수와 만수’를 시작으로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 스타’(2006) 등 총 4편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8565a1e2dc4b116869e0ae7111b226d4dd6ca8b1c945184a059fbca781a9b0d1" dmcf-pid="HJkMfLu5R8"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유학 다녀와서 처음 찍은 작품이 ‘투캅스’였다. 안성기 선배님과 함께 ‘국민 배우’라는 말을 들었다. 그 영화는 내겐 축제 같은 작품이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cc22e36c31a3c2598e6b0a5a51602c4181ee91ee5f799c8d73ed4d7fb5dca53" dmcf-pid="XiER4o71e4" dmcf-ptype="general">더욱 특별한 것은 박중훈의 부친과 안성기의 인연이다. 박중훈은 “선배님이 어느 날 ‘내가 네 아버님 때문에 너한테 더 각별하다’고 하셨다”며 “아버님이 영화 행사나 뒤풀이 자리에서 선배님께 ‘종훈이 잘 부탁한다’며 인사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실수했을 때도 선배님 마음이 너그러웠던 이유가 아버님 때문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0c244a2b5d279ce55db0882157b935020fe373a9c748f2d50185991317c92e" dmcf-pid="ZnDe8gztMf" dmcf-ptype="general">1952년생인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치료에 전념한 그는 이듬해 완치 판정 소식을 전했지만, 6개월 후 추적 관찰 중 재발 사실이 확인되면서 다시 투병을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0ec80c63cb9e09f3371f3eeecbf5e2b260d9de96f143c9ac63d5bea5ab705abc" dmcf-pid="5Lwd6aqFdV" dmcf-ptype="general">당시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관리를 철저히 하는 만큼 호전되고 있는 상태”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689c04e2246706cdaefa26d5657b999cafbfdff917459d9b6df24d81e13e056" dmcf-pid="1jIoRk2un2"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투병 중에도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각종 행사에 꾸준히 참석했다. 2023년 ‘제58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92fca38a0efb4caefb7a2f2bfa6f7b64536f0cbea0a8fe6f4b0a3b6f6effc74" dmcf-pid="tACgeEV7n9" dmcf-ptype="general">박중훈의 발언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소셜미디어에는 안성기의 건강을 우려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8424fefd2bcf7ce447b9afddcebf70c9f68e7bc514ba78da602d18900dd988c" dmcf-pid="FchadDfznK"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박중훈의 말을 들으니 심각한 상황 같아 걱정이다”,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다. 기도하겠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건강하게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영화계의 살아 있는 역사, 꼭 회복하시길” 등 안성기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91570fe61befd29360a23d25dc9e24e854f58266e93b3604e62b27455fb6ad3" dmcf-pid="3klNJw4qeb"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들의 발라드' 탈락자 중 추가합격자 발표···탑백귀 선택받은 주인공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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