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임신 때 80㎏ 나가…안 먹는데도 하루에 1㎏씩 쪄" 작성일 11-0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끝까지 간다' 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qjmHae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e4a6bdbb981c99cea9e04a1131d5ddf2289c195ab353a832aa31fcc6853380" dmcf-pid="3tBAsXNd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끝까지 간다'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1/20251105075715833chhq.jpg" data-org-width="380" dmcf-mid="trfrS3Dg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1/20251105075715833ch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끝까지 간다'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9a0540a0d255bb92f6d3e37bb9109489fe72222b0e995efcf1abd35255ad39" dmcf-pid="0p2DhtkLY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과거 임신 당시 몸무게가 80㎏까지 나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f68f18b51a6aea42ef2dcd7a4ce9682aee7b05b3a74d2ce4cf4cf1f043db4f" dmcf-pid="pUVwlFEotp" dmcf-ptype="general">4일 오후 방송된 tvN '끝까지 간다'에서 한상진, 성유리, 이정은 '다이어트'를 주제로 국민들의 건강 고민을 듣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0b575f35e5c9e8b3c8992ddf4f3e14cd48dd18d2c0b03818ee62eb748e68f6cc" dmcf-pid="UufrS3DgX0" dmcf-ptype="general">성유리는 다이어트에 대해 "나도 평생 따라다니는 숙제"라며 "나도 아이들(쌍둥이)을 낳고 80㎏까지 쪘다"라며 "그땐 너무 억울했던 게 아무것도 안 먹는데 하루에 1㎏씩 찌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9f9345aac002135635fa03940cb2e8799e6da5770416f9723cd0c127db6b73" dmcf-pid="u74mv0waH3" dmcf-ptype="general">이어 "보통 여자 연예인들이 아이를 낳고 나오면 날씬하게 나오지 않나, 나도 가만히 있으면 빠지는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라고 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p> <p contents-hash="f2d421a3084e932ee0b95b959eb10a3a9fc9c668b6db65c1062ec3e8f39c53d5" dmcf-pid="7z8sTprNGF" dmcf-ptype="general">한편 '끝까지 간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e9c9f508a24d1c3593dd03d9df9d2c3055583f417b9715b8149ef32b843fe2e" dmcf-pid="zq6OyUmjZt"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호선 “이혼숙려캠프, 출연료 10배 줘도 나는 못 해” 11-05 다음 코인베이스 순익 5배 늘었다는데…업비트·빗썸은?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