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소감 작성일 11-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KCU6Hl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2cb3ef4a4fe20998a7801d9fc996b347dea0761eca6d98d8a9b0da2d4e4c7f" dmcf-pid="yRmfASd8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달,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소감 (제공: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bntnews/20251105074826310leqc.jpg" data-org-width="680" dmcf-mid="QHkboOQ9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bntnews/20251105074826310le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달,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소감 (제공: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69c68660310b7833246708b829a45286ea3ef7dffddb50db3fafd4e144812a" dmcf-pid="Wes4cvJ6na" dmcf-ptype="general">'착한 여자 부세미'의 악랄한 빌런, 배우 이달이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db7c5e2e11112dbae8d1f5568def4edbefe2b17d7a8ab854e2661a2086ecab6" dmcf-pid="YdO8kTiPig"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배우 이달이 종영 소감과 함께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89bcc230b157c5d8b32cbda416e5fa116826ecea1554201f60730ecb533286e6" dmcf-pid="GJI6EynQJo" dmcf-ptype="general">이달은 극 중 흥신소 사장 '동홍' 역을 맡아 계산적이면서도 냉혹한 빌런의 면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범죄와 욕망이 교차하는 세계 속 오로지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악당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졌다. </p> <p contents-hash="8f37522049cc73cbea795ca8520ba16037f3951f3b282ed65ddaaa21186bbadf" dmcf-pid="HiCPDWLxML" dmcf-ptype="general">특히, 가선우(이창민 분)와의 대립 장면과 부세미(전여빈 분)의 생존 소식을 접하며 드러나는 미묘한 내면의 동요는 악역 캐릭터임에도 몰입도를 높이는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이끌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극의 중심축으로 자리하며 '신스틸러'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189a7f8f920b4aaeba29a6bf8e0851e6b3c7299e2d985510fdf194f5ed34567c" dmcf-pid="XnhQwYoMnn" dmcf-ptype="general">종영을 맞아 이달은 소속사 하이퍼나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 전부터 감독님과 꾸준히 소통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감독님께서 배우를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는 걸 느꼈고,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bfbf651ee592427111e0536d4f16987f6c17e866d4835071fc1fb2875e05d35" dmcf-pid="ZLlxrGgRLi" dmcf-ptype="general">이어 "코믹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지하고 무거운 악역에 도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사랑하는 현우 형, 경원이 형, 진영이, 여빈이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무엇보다 모든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좋은 작품을 완성해 나간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애정 어린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70a1602cdde003c431b6f16b4b1667fbd6d211af40180eca954ed013bfab20f" dmcf-pid="5gvRsXNdMJ"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포맨' 이상민, "김준호, 우리 집서 볼일 볼 때마다 발 씻어" 폭로 11-05 다음 ‘우리들의발라드’ 최은빈 김윤이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