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OST 롱런의 정점…‘사랑은 늘 도망가’ 멜론 9억 스트리밍 돌파 작성일 11-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OW9J0H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9fa52e3b7a34c5452a761445b81c22983abe9c12adb3b7c4a33c34543a457b" dmcf-pid="12IY2ipX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임영웅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081249791jfsg.png" data-org-width="700" dmcf-mid="Z7rvBRtW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081249791jfs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임영웅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c3449ded6d5c975ef35c298699b919e810edc28272dac20dd8006867d65c35" dmcf-pid="tVCGVnUZS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임영웅이 부른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삽입곡 ‘사랑은 늘 도망가’가 멜론 스트리밍 9억 회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b6a30da42fe453d830c28ae96aed0cd974762ca3a876db0b0479fe37a8340c19" dmcf-pid="FJZuJw4qTy" dmcf-ptype="general">2021년 방영 당시 극의 감정선을 받쳐 준 대표 넘버로 자리 잡은 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꾸준히 재생 수를 쌓아 올리며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80f83e6d9e8b132a7c18eef4c63f0c5d452623b92dd89327435fa3c85116df8" dmcf-pid="3i57ir8BCT" dmcf-ptype="general">이번 기록으로 임영웅은 2020년 4월 3일 발표한 ‘이제 나만 믿어요’의 10억 회에 이어 또 하나의 초대형 히트곡을 갖게 됐다.</p> <p contents-hash="d01d9df941a6deac0e6a61c0a89b5a9bd4cda62ffe2d8ef05bc2e346c0899d96" dmcf-pid="0n1znm6bSv" dmcf-ptype="general">사랑은 늘 도망가는 데뷔 이후 첫 OST 참여작으로, 이별 뒤 남는 애틋함과 그리움을 특유의 안정된 호흡과 공명감으로 풀어내 폭넓은 청취층을 모았다.</p> <p contents-hash="b5a701bc8b320658ab7e57714bd34f993f27520392283cbee595a5e747bdbd19" dmcf-pid="pLtqLsPKTS" dmcf-ptype="general">공연 무대에서도 행보가 이어진다. 정규 2집 IM HERO 2 발매 이후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며, 10월 17~19일 인천을 시작으로 11월 대구와 서울, 12월 광주, 2026년 1월 대전 일정이 예고돼 있다. 서울과 부산 공연은 내년 1월과 2월 중 개최 예정으로, 티켓 오픈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p> <p contents-hash="a883f1b5d2a479edea388b715de1a375f0bfa5a53d8a601d1a32a7bdaed6f36f" dmcf-pid="UoFBoOQ9vl"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동' 이천수, 수억 원대 사기 혐의 피소…"쓰라고 준 돈인 줄" 11-05 다음 안현모, APEC 기간 동안 李대통령·방탄소년단 RM 옆에 있었다…대체불가 진행자 입증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